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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국, 일본 관광객 12,000명, 탤런트 이민호 만나러 온다 2014-11-06

중국, 일본 관광객 12,000명, 탤런트 이민호 만나러 온다

- 한국관광공사, 롯데면세점 공동‘이민호 팬미팅’기획, 대규모 한류팬 유치 -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홍균)은 중화권 및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이민호 팬미팅 행사를 공동 기획하여 대규모 한류팬들을 다시 한번 한국으로 유치하였다.

 

  11월 8일(토) 저녁 8시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외국인 전용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 무려 1만 2천여명의 한류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관광공사는 이들의 유치를 위해 중국과 일본 해외지사가 보유한 네트워크망을 활용하여 다양한 판촉활동과 관광상품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왔다.

 

  행사는 이민호 팬미팅 외에도 소년공화국, 마마무 등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해외에서 오는 방한객들의 흥을 돋우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별에서 온 그대’ 콘서트에 이어 관광공사와 롯데면세점이 손잡고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두 번째 행사다.

 

  한편,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출연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금년도 중국 국민프로그램 '춘완'에 한국인 최초로 게스트로 나온 바 있다. 특히 ‘상속자들’은 ‘별에서 온 그대’와 엮어 ‘별에서 온 상속자들’이란 드라마가 중국에서 만들어질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  유진호 파트장(02-728-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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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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