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6월 토요 월례문화강좌
- 역사 속 닫힌 시대, 열린 글 -
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는 (사)한국의재발견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9일(토) 오후 3시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역사 속 닫힌 시대, 열린 글'이라는 주제로 월례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역사 속에서 백성들은 자신의 의견을 어떤 방법을 통해서 표출하였을까? 또한 백성들의 의견에 나라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으며, 백성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6월 토요 월례문화강좌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당시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관광공사는 매월 3째주 토요일 공사 관광안내전시관내 상영관에서 (사)한국의재발견과 공동으로 월례문화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정운영과 역사문화> 기획강좌로 ‘승정원일기를 통해서 보는 국가경영’, ‘조선후기의 우금(牛禁), 주금(酒禁,) 송금(松禁)’ 등의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
- 주 제 : 역사 속 닫힌 시대 열린 글
- 강 사 : 이상배 (서울시사편찬위원회)
- 일 시 : 2010.6.19.(토) 오후 3시~5시
-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
- 대 상 : 누구나 (참가비 무료)
-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의 재발견
- 참가문의 : 관광안내전화 (02)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