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해외지사장 회의 개최
2010-03-31
외래관광객 850만 유치는 우리에게 맡겨라
-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회의 4.5-4.8 개최 -
- 해외 유력 여행업자 및 언론인과 동반 입국 -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27개 해외지사장들이 외래관광객 850만명 유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관광공사는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해외지사장회의를 통해 2010년 외래관광객 850만명 유치,‘2010-2012 한국방문의해’개최 지원, 외래관광객 지방 유치 활성화 방안 대책 등을 논의한다.
해외지사장들은 시장별 관광업계 워크샵, 각 지자체들과의 해외관광 홍보회의에 참가하여 해외 현지 시장 상황을 전달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권 지역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갖는다.
이와 함께 해외지사장들은 함께 입국한 해외 유력 여행업자 및 언론인 140명과 ‘한국방문의해 트래블마트(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4.5~4.9)’에 참가하여 국내 여행사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방한 상품개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마케팅기획팀 나상훈 팀장
(02-729-9431, shna@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