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북경 한국관광주간」개최
2007-10-31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북경 한국관광주간」개최
-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중국 북경에서‘북경 한국관광주간’열려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및 한·중 관광교류의 해 관련‘북경 한국관광주간’을 개최한다.
국경절 연휴 이후 비수기에 접어든 중국 시장의 방한 관광객 유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동안 매일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북경 왕푸징 신동안 백화점 실내 광장에서 진행되는 소비자 대상 로드쇼와 함께 비보이, 한국의 집 공연, 한국 음식과 전통차 시식체험, 한국관광퀴즈, 관광사진전시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행사 및 항공사 대상 방한 상품 판촉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방한 중고가 상품에 참가하는 관광객에게는 한국 전통 공연 및 비보이 공연 관람 지원과 추첨을 통한 방한상품권, MP3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동 행사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한·중 교류의 해’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및 한국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은 전년 71만명 대비 26.3% 증가한 90만명이었으나, 공사는 한·중 교류의 해를 계기로 홍보 및 광고, 상품개발 등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전년대비 66%가 늘어난 15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정익수 과장
(☎. 02-7299-613, iksoo@mail.knto.or.kr)
-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중국 북경에서‘북경 한국관광주간’열려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및 한·중 관광교류의 해 관련‘북경 한국관광주간’을 개최한다.
국경절 연휴 이후 비수기에 접어든 중국 시장의 방한 관광객 유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동안 매일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북경 왕푸징 신동안 백화점 실내 광장에서 진행되는 소비자 대상 로드쇼와 함께 비보이, 한국의 집 공연, 한국 음식과 전통차 시식체험, 한국관광퀴즈, 관광사진전시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행사 및 항공사 대상 방한 상품 판촉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방한 중고가 상품에 참가하는 관광객에게는 한국 전통 공연 및 비보이 공연 관람 지원과 추첨을 통한 방한상품권, MP3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동 행사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한·중 교류의 해’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및 한국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은 전년 71만명 대비 26.3% 증가한 90만명이었으나, 공사는 한·중 교류의 해를 계기로 홍보 및 광고, 상품개발 등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전년대비 66%가 늘어난 15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정익수 과장
(☎. 02-7299-613, iksoo@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