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를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 실시
2007-09-28
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를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 실시
-해외유명 감독과 프로듀서, 서울·경기지역 영화촬영지 방문과 문화체험위해 방한
국내·외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촬영지 및 제작시설을 소개하기 위한 “2007 로케이션 팸투어”가 한국관광공사,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공동주최로 오는 30일(일)부터 10월 3일(수)까지 서울·경기지역에서 개최된다.
한국 소재의 영상물 제작 및 수도권 촬영, 또는 한국과의 공동제작에 관심 있는 해외 영화인을 초청하여 향후 국내 영상물 촬영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행사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감독을 비롯하여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뉴질랜드,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독립영화 프로듀서와 시나리오 작가가 참가한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대통령을 죽여라="죽여라" the="The" assassination="Assassination" of="of" richard="Richard" nixon="Nixon"> 감독 닐스 뮬러(미국), 폭스 TV 스튜디오 레이철 로렌(미국), <이리나팜>의 프로듀서인 타나시스 카라타노스, 2006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분 수상작 감독 차오 핀(대만), <주온><그라지> 일본 및 헐리우드 리메이크 버전 감독 타카쉬 슈미즈(일본), <린다린다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등 한국과 관련된 영화 소재를 찾고 있거나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프로듀서, 감독, 작가들이 참가한다.
또한 김태완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해외마케팅 팀장, 박태준 <그놈 목소리="목소리"> 프로듀서, 김소희 <봄 여름="여름" 가을="가을" 겨울="겨울" 그리고="그리고" 봄="봄"> 프로듀서, 김영 <장화 홍련="홍련"> 프로듀서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 영화인들도 함께 참여해, 국내외 영화인들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산업협력 및 공동제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로케이션 팸투어의 주요 방문지는 전년도 참가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궁, 사찰 등 한국적 특성이 돋보이는 관광 명소를 확대·선정하였고, 한국 영화 제작 인프라를 소개할 수 있는 영화 스튜디오 및 야외세트, 촬영현장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서울의 창덕궁, 북촌, 인사동, 강남, 한강 등과 경기도 파주 DMZ, 헤이리 예술마을, 용인 한국민속촌, 남양주 종합촬영소 등과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를 영화적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굿 시연, 템플스테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공사 전략상품개발팀 정진수 팀장은“영화‘반지의 제왕’유치를 통해 뉴질랜드가 누린‘프로도 효과’만 봐도, 블록버스터 급 영상물의 국내 유치가 국가 이미지 향상은 물론 충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영상관광 및 국내 영화시장의 질적 발전 도모 등에 얼마나 크게 기여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며“한류 및 문학투어 등 융복합 관광에 강점을 가진 관광공사와 해외영상물의 국내유치를 추진하는 수도권 영상위가 결합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해외 영화인들에게 뛰어난 자연풍광과 세련된 도심의 경관을 동시에 소개하여, 한국이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영화촬영지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 로케이션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 해외 영상물의 국내 촬영 유치를 위해 영상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 영상물 촬영지 및 제작시설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이다.
○ 문 의 :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개발팀 대리 김종혁
02)729-9445, 018-252-9481, kjh9481@mail.knto.or.kr
서울영상위원회 기획홍보팀장 서수민
02)777-7092, 010-4860-4282, veritas@seoulfc.or.kr
경기영상위원회 영상진흥팀 대리 박소진
032)623-8077, 010-7294-0612, jinnypark@ggfc.or.kr
○ 별 첨 : 팸투어 참가 해외게스트 명단 및 일정표
장화>봄>그놈>린다린다린다>그라지>주온> 이리나팜>대통령을>
-해외유명 감독과 프로듀서, 서울·경기지역 영화촬영지 방문과 문화체험위해 방한
국내·외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촬영지 및 제작시설을 소개하기 위한 “2007 로케이션 팸투어”가 한국관광공사,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공동주최로 오는 30일(일)부터 10월 3일(수)까지 서울·경기지역에서 개최된다.
한국 소재의 영상물 제작 및 수도권 촬영, 또는 한국과의 공동제작에 관심 있는 해외 영화인을 초청하여 향후 국내 영상물 촬영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행사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감독을 비롯하여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뉴질랜드,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독립영화 프로듀서와 시나리오 작가가 참가한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대통령을 죽여라="죽여라" the="The" assassination="Assassination" of="of" richard="Richard" nixon="Nixon"> 감독 닐스 뮬러(미국), 폭스 TV 스튜디오 레이철 로렌(미국), <이리나팜>의 프로듀서인 타나시스 카라타노스, 2006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분 수상작
또한 김태완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해외마케팅 팀장, 박태준 <그놈 목소리="목소리"> 프로듀서, 김소희 <봄 여름="여름" 가을="가을" 겨울="겨울" 그리고="그리고" 봄="봄"> 프로듀서, 김영 <장화 홍련="홍련"> 프로듀서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 영화인들도 함께 참여해, 국내외 영화인들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산업협력 및 공동제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로케이션 팸투어의 주요 방문지는 전년도 참가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궁, 사찰 등 한국적 특성이 돋보이는 관광 명소를 확대·선정하였고, 한국 영화 제작 인프라를 소개할 수 있는 영화 스튜디오 및 야외세트, 촬영현장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서울의 창덕궁, 북촌, 인사동, 강남, 한강 등과 경기도 파주 DMZ, 헤이리 예술마을, 용인 한국민속촌, 남양주 종합촬영소 등과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를 영화적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굿 시연, 템플스테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공사 전략상품개발팀 정진수 팀장은“영화‘반지의 제왕’유치를 통해 뉴질랜드가 누린‘프로도 효과’만 봐도, 블록버스터 급 영상물의 국내 유치가 국가 이미지 향상은 물론 충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영상관광 및 국내 영화시장의 질적 발전 도모 등에 얼마나 크게 기여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며“한류 및 문학투어 등 융복합 관광에 강점을 가진 관광공사와 해외영상물의 국내유치를 추진하는 수도권 영상위가 결합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해외 영화인들에게 뛰어난 자연풍광과 세련된 도심의 경관을 동시에 소개하여, 한국이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영화촬영지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 로케이션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 해외 영상물의 국내 촬영 유치를 위해 영상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 영상물 촬영지 및 제작시설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이다.
○ 문 의 :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개발팀 대리 김종혁
02)729-9445, 018-252-9481, kjh9481@mail.knto.or.kr
서울영상위원회 기획홍보팀장 서수민
02)777-7092, 010-4860-4282, veritas@seoulfc.or.kr
경기영상위원회 영상진흥팀 대리 박소진
032)623-8077, 010-7294-0612, jinnypark@ggfc.or.kr
○ 별 첨 : 팸투어 참가 해외게스트 명단 및 일정표
장화>봄>그놈>린다린다린다>그라지>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