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2007-09-17
2007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광호)에서는 2007년 11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2007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 및 박람회(Asia-Pacific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and Expo 2007)」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최초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홍보강화 및 투자환경 조성, 최신 관광개발투자 콘텐츠 현황 및 발전방향 파악, 국내외 지자체·기관·유력 투자자간 네트워킹 및 비즈 니스 기회 제공 등의 목적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관광개발 및 투자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연례 컨퍼런스 및 박람회로서, 컨퍼런스와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 외에도 개회식, 오찬 및 만찬 등 각종 부대 이벤트 등을 통해 총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약 4,000여명(연인원)이 참가하여 활발한 투자개발관련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관광개발 및 투자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관광개발과 투자분야의 주요 관심사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조연사로서 유니버설파크&리조트사의 토마스 윌리엄스 회장이 확정되었고, 8개의 세션진행을 위해 총 33명의 국내외 유수의 관광개발·운영 및 투자분야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인 바, Venetian Macau (카지노), InterContinental Hotel Group(호텔투자), Nakheel(관광개발투자, 두바이), Horwarth(컨설팅), Sonnenblick Goldman(부동산투자), Six Sense Spas & Resorts(관광개발, 태국), Deutche Bank(국제투자은행), RREEF(부동산금융) 등 분야별로 국제적 명성을 가진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대규모 박람회에는 프로젝트 홍보 및 투자유치 프로모션 기회를 갖고자 하는 국내외 지자체 및 업계에서 참여하여 100여개의 전시홍보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유망 투자자와 개발업체 등이 우리나라 지자체와 개발업체의 보유프로젝트를 소개받고 투자를 위한 실제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인바, 박람회는 세계적인 저명 연사를 다수 초빙한 관광투자 컨퍼런스와 어울려 국제수준의 관광투자전문포럼 및 마켓플레이스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고용 없는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증대가 절실한 국내 환경을 반영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관광투자유치 저변확대 및 관광인프라 확충의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들과 개발업체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유수의 관광개발 및 투자업체들을 직접만나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지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강옥희 센터장, 김태환 과장)
(☏ 02-729-9632, vol@mail.knto.or.kr)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광호)에서는 2007년 11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2007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 및 박람회(Asia-Pacific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and Expo 2007)」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최초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홍보강화 및 투자환경 조성, 최신 관광개발투자 콘텐츠 현황 및 발전방향 파악, 국내외 지자체·기관·유력 투자자간 네트워킹 및 비즈 니스 기회 제공 등의 목적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관광개발 및 투자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연례 컨퍼런스 및 박람회로서, 컨퍼런스와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 외에도 개회식, 오찬 및 만찬 등 각종 부대 이벤트 등을 통해 총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약 4,000여명(연인원)이 참가하여 활발한 투자개발관련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관광개발 및 투자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관광개발과 투자분야의 주요 관심사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조연사로서 유니버설파크&리조트사의 토마스 윌리엄스 회장이 확정되었고, 8개의 세션진행을 위해 총 33명의 국내외 유수의 관광개발·운영 및 투자분야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인 바, Venetian Macau (카지노), InterContinental Hotel Group(호텔투자), Nakheel(관광개발투자, 두바이), Horwarth(컨설팅), Sonnenblick Goldman(부동산투자), Six Sense Spas & Resorts(관광개발, 태국), Deutche Bank(국제투자은행), RREEF(부동산금융) 등 분야별로 국제적 명성을 가진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대규모 박람회에는 프로젝트 홍보 및 투자유치 프로모션 기회를 갖고자 하는 국내외 지자체 및 업계에서 참여하여 100여개의 전시홍보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유망 투자자와 개발업체 등이 우리나라 지자체와 개발업체의 보유프로젝트를 소개받고 투자를 위한 실제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인바, 박람회는 세계적인 저명 연사를 다수 초빙한 관광투자 컨퍼런스와 어울려 국제수준의 관광투자전문포럼 및 마켓플레이스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고용 없는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증대가 절실한 국내 환경을 반영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관광투자유치 저변확대 및 관광인프라 확충의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들과 개발업체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유수의 관광개발 및 투자업체들을 직접만나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지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강옥희 센터장, 김태환 과장)
(☏ 02-729-9632, vol@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