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례시민문화강좌 실시
2007-07-09
관광공사, 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례시민문화강좌 실시
- 7월 토요 월례문화강좌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와 (사)한국의 재발견이 공동으로 2007년 7월 월례문화강좌를 오는 둘째주 토요일(14일) 오후 3시 관광공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 TIC에서 개최한다.
이번 달에는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이란 주제로 공개 강의한다.
조선 후기 문화수준을 엿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도로 손꼽는다. 당시 한국의 지리학 수준은 우리국토를 이해하려는 관심과 인문지리적인 정보 파악 능력, 그리고 뛰어난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축적되어 훌륭한 문화적 역량을 내비치고 있다. 현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대동여지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면서도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이 많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마련하였다.
강좌 참가문의는 관광안내전화 (02)1330으로 하면 된다.
- 주 제 :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 강 사 : 김기혁(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 일 시 : 2007. 7. 14 (토) 오후 3시~5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3시)
-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 TIC
- 대 상 : 누구나 (참가비 무료)
-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의 재발견
*하반기 강좌 일정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서비스팀 전홍석
(☏02-729-9495, hongsuk@mail.knto.or.kr)
- 7월 토요 월례문화강좌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와 (사)한국의 재발견이 공동으로 2007년 7월 월례문화강좌를 오는 둘째주 토요일(14일) 오후 3시 관광공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 TIC에서 개최한다.
이번 달에는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이란 주제로 공개 강의한다.
조선 후기 문화수준을 엿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도로 손꼽는다. 당시 한국의 지리학 수준은 우리국토를 이해하려는 관심과 인문지리적인 정보 파악 능력, 그리고 뛰어난 과학기술의 뒷받침이 축적되어 훌륭한 문화적 역량을 내비치고 있다. 현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대동여지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면서도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이 많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마련하였다.
강좌 참가문의는 관광안내전화 (02)1330으로 하면 된다.
- 주 제 : ‘대동여지도의 재구성’
- 강 사 : 김기혁(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 일 시 : 2007. 7. 14 (토) 오후 3시~5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3시)
-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 TIC
- 대 상 : 누구나 (참가비 무료)
-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의 재발견
*하반기 강좌 일정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서비스팀 전홍석
(☏02-729-9495, hongsuk@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