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VANK,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 확대 전개
2007-04-16
관광공사-VANK,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 확대 전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 박기태)와 공동으로 지난 2년간 실시해 온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올해 더욱 확대 전개키로 하였다.
관광공사와 VANK는 그 첫 번째로 16,000명의 반크 사이버 외교관을 대상으로 세계인들에게 자기 고장의 관광 가이드가 되어 한국을 소개하는‘내 고장 관광가이드 되기’ 이벤트를 새롭게 실시할 예정으로, 내 고장 관광 소책자를 전세계 관광관련 출판사, 관광 컨텐츠 제작기관, 여행사 등에 관광 친선서한과 함께 보내 친근한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반크 외국인 회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인들이 쉽게 한국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태국어와 베트남어 한국홍보사이트도 개설할 계획이다.
참고로, 2006년에 관광공사와 VANK는 Yahoo Maps 및 Yahoo Travel 등 세계 유명지도 및 관광 포털사이트 6곳의 독도, 동해, 울릉도, 제주도 오류 표기를 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Travelocity, USA Today 등 6곳의 해외 주요 사이트에 한국 소개 섹션을 신설케 한 바 있다.
문의처 : 사이버외교사절단 VANK 박기태 단장(☏02-921-3591)
한국관광공사 해외온라인마케팅팀 이진국 팀장
(☏ 02-7299-321, jklee@mail.knto.or.kr)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 박기태)와 공동으로 지난 2년간 실시해 온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올해 더욱 확대 전개키로 하였다.
관광공사와 VANK는 그 첫 번째로 16,000명의 반크 사이버 외교관을 대상으로 세계인들에게 자기 고장의 관광 가이드가 되어 한국을 소개하는‘내 고장 관광가이드 되기’ 이벤트를 새롭게 실시할 예정으로, 내 고장 관광 소책자를 전세계 관광관련 출판사, 관광 컨텐츠 제작기관, 여행사 등에 관광 친선서한과 함께 보내 친근한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반크 외국인 회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인들이 쉽게 한국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태국어와 베트남어 한국홍보사이트도 개설할 계획이다.
참고로, 2006년에 관광공사와 VANK는 Yahoo Maps 및 Yahoo Travel 등 세계 유명지도 및 관광 포털사이트 6곳의 독도, 동해, 울릉도, 제주도 오류 표기를 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Travelocity, USA Today 등 6곳의 해외 주요 사이트에 한국 소개 섹션을 신설케 한 바 있다.
문의처 : 사이버외교사절단 VANK 박기태 단장(☏02-921-3591)
한국관광공사 해외온라인마케팅팀 이진국 팀장
(☏ 02-7299-321, jklee@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