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2007-03-30
관광공사,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 『제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받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남녀 고용평등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4월 2일 노동부가 주최하는『제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공사는 그간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남녀간 고용기회 평등,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7 남녀 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작년 말을 기준으로 공사의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이 42.7%, 여성 관리자 비율도 13.3%에 이르고, 76명의 해외지사 주재원 중 여성이 12명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마케팅지원실, 코리아컨벤션뷰로 등 마케팅 현장에도 여직원 비율이 50%가 넘는 등 명실 공히 양성평등 선도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민 사장은 “ 향후 여성의 전문성 및 리더십 배양에 역점을 두고, 여성의 능력개발, 고용기회 확대, 남녀평등 기업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그간 사회형평적 인재활용 차원에서 장애인, 이공계 및 지방대학생 채용확대, 연령제한 철폐 등“열린 채용”을 실시해 왔으며, 그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인재개발팀 윤재진과장
(☎ 02-729-9282, jay@mail.knto.or.kr)
- 『제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받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남녀 고용평등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4월 2일 노동부가 주최하는『제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공사는 그간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남녀간 고용기회 평등,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7 남녀 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작년 말을 기준으로 공사의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이 42.7%, 여성 관리자 비율도 13.3%에 이르고, 76명의 해외지사 주재원 중 여성이 12명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마케팅지원실, 코리아컨벤션뷰로 등 마케팅 현장에도 여직원 비율이 50%가 넘는 등 명실 공히 양성평등 선도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민 사장은 “ 향후 여성의 전문성 및 리더십 배양에 역점을 두고, 여성의 능력개발, 고용기회 확대, 남녀평등 기업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그간 사회형평적 인재활용 차원에서 장애인, 이공계 및 지방대학생 채용확대, 연령제한 철폐 등“열린 채용”을 실시해 왔으며, 그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인재개발팀 윤재진과장
(☎ 02-729-9282, jay@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