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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수‘비’2007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2006-12-15
가수‘비’2007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 새롭게 단장한 한류관에서 위촉식 및 핸드프린팅 기념행사 진행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국 대표가수 겸 연기자 비가 2006년에 이어 2007년도에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비는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중구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 건물내에 새롭게 단장된 지하 한류관에서 위촉장 수여 및 핸드프린팅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한류관은 여러 한류스타들의 동영상 및 음악 컨텐츠를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으며, 최첨단식 제작을 통하여 관람객과의 친밀도도 높여 제작되었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자신의 영상을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2006년 한 해동안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 한국 홍보 광고 출연, 관광안내전화 1330 홍보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비는 2007년에도 한류열풍의 여세를 몰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 한국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국가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및 외래객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비는 12월 15·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국 라스베가스 공연을 포함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 지사를 중심으로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는 비의 월드투어 공연과 각종 부대 행사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8일 한국관광공사 김종민 사장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 2층에서 앙드레김, 이영희, 한복려, 김동호, 김덕수, 이다도시, 이은결씨에게 ‘2007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하였으며, 미래의 동반자 재단 이사장 제프리 존스씨 또한 명예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마케팅기획팀 문선옥 대리
(☎02-7299-437,nimiprin@mail.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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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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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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