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한국을 팔아먹다?
2006-12-01
한국관광공사, 한국을 팔아먹다?
-관광공사, 외국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코리아 세일즈맨 이야기 출간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을 팔아야 관광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코리아 세일즈맨의 이야기이다.
세계 속에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외국관광객들을 사로잡기위해 세계 26개 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 해외주재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처칠수상을 비롯하여 7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한 400년 전통의 영국의 명문 해로우스쿨의 수학여행을 아무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한국으로 유치하기까지 런던지사의 고군분투 사연을 엮은‘맨땅에 해딩해서 골넣기’, 우리가 처한 남북 분단상황을 활용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든 모스크바지사의 사례, 한국의 웰빙문화를 대표하며‘템플스테이’가 프랑스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된 사연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곳곳의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범아시아의 문화코드로 등장한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사례를 한국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직접 몸으로 겪으며 담아낸 이 책은 12월 4일(월)부터 전국의 유명서점과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서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지안출판사 발행, 321페이지, 9,800원.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이병선 과장
(☎ 02-7299-378, LBS@mail.knto.or.kr)
-관광공사, 외국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코리아 세일즈맨 이야기 출간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을 팔아야 관광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코리아 세일즈맨의 이야기이다.
세계 속에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외국관광객들을 사로잡기위해 세계 26개 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 해외주재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처칠수상을 비롯하여 7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한 400년 전통의 영국의 명문 해로우스쿨의 수학여행을 아무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한국으로 유치하기까지 런던지사의 고군분투 사연을 엮은‘맨땅에 해딩해서 골넣기’, 우리가 처한 남북 분단상황을 활용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든 모스크바지사의 사례, 한국의 웰빙문화를 대표하며‘템플스테이’가 프랑스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된 사연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곳곳의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범아시아의 문화코드로 등장한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사례를 한국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직접 몸으로 겪으며 담아낸 이 책은 12월 4일(월)부터 전국의 유명서점과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서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지안출판사 발행, 321페이지, 9,800원.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이병선 과장
(☎ 02-7299-378, LBS@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