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제 홍대거리에서 느껴보세요!
2006-11-20
한류, 이제 홍대거리에서 느껴보세요!
-『봄의 왈츠』로 겨울연가와 대장금의 한류 계보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 종민)는 서울시와『봄의 왈츠』제작사인 윤스칼라 등과 공동으로 홍대주변을 2007년의 새로운 한류 관광콘텐츠로 개발, 겨울연가와 대장금에 이은 한류몰이에 나선다.
공사는 홍대부근에 들어설 예정인 사계절 한류체험테마파크와 기존의 비보이 공연장, 라이브 카페 등 홍대문화공간을 연계해 한류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방침으로, 우선 한류체험테마파크와『봄의 왈츠』촬영지에 대한 운영지원과 홍보활동, 그리고 『봄의 왈츠』안내지도 제작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고로,『봄의 왈츠』는 지난 10월 5일부터 NHK 위성을 통해 일본지역에 방영되고 있으며, 내년초에 홍콩, 대만, 태국 등 8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왈츠』촬영지인 서울과 완도, 청산도를 묶는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10월, 일본의 여행사관계자 13명을 초청하여 답사여행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5개여행사와 관광상품개발을 추진중이다.”고 밝히고,“겨울연가의 남이섬과 대장금의 테마파크에 이은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자리매김시켜, 2007년도 외래관광객 700만명을 유치하는 디딤돌로 삼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개발팀 정진수 과장
(☎ 02-7299-442, jsjoung@mail.knto.or.kr)
-『봄의 왈츠』로 겨울연가와 대장금의 한류 계보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 종민)는 서울시와『봄의 왈츠』제작사인 윤스칼라 등과 공동으로 홍대주변을 2007년의 새로운 한류 관광콘텐츠로 개발, 겨울연가와 대장금에 이은 한류몰이에 나선다.
공사는 홍대부근에 들어설 예정인 사계절 한류체험테마파크와 기존의 비보이 공연장, 라이브 카페 등 홍대문화공간을 연계해 한류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방침으로, 우선 한류체험테마파크와『봄의 왈츠』촬영지에 대한 운영지원과 홍보활동, 그리고 『봄의 왈츠』안내지도 제작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고로,『봄의 왈츠』는 지난 10월 5일부터 NHK 위성을 통해 일본지역에 방영되고 있으며, 내년초에 홍콩, 대만, 태국 등 8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왈츠』촬영지인 서울과 완도, 청산도를 묶는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10월, 일본의 여행사관계자 13명을 초청하여 답사여행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5개여행사와 관광상품개발을 추진중이다.”고 밝히고,“겨울연가의 남이섬과 대장금의 테마파크에 이은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자리매김시켜, 2007년도 외래관광객 700만명을 유치하는 디딤돌로 삼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개발팀 정진수 과장
(☎ 02-7299-442, jsjoung@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