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서울시내 특급호텔 대상 간담회 개최
2006-11-13
관광공사, 서울시내 특급호텔 대상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14일 공사 16층 회의실에서 하얏트 리젠시 인천(Hayatt Regency Incheon) 총지배인 데이비드 페이시(David Pacey)씨를 비롯하여 서울시내 특급호텔 매니저 10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사의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북한 핵실험과 원화강세 지속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국내 호텔의 외래 관광객 유치 대책과 문제점, 제도적인 개선점, 건의사항 등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마케팅 전략과 국내 마케팅 활동에 반영하고, 정책사항에 대해서는 정리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내년도 외래 관광객 700만명 유치를 위하여 전사적인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12월까지 여행업계, 학계 등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의견 수렴 및 관광업계 전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마케팅기획팀 박정웅 과장
(☎ 02-7299-436, toto@mail.knto.or.kr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14일 공사 16층 회의실에서 하얏트 리젠시 인천(Hayatt Regency Incheon) 총지배인 데이비드 페이시(David Pacey)씨를 비롯하여 서울시내 특급호텔 매니저 10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사의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북한 핵실험과 원화강세 지속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국내 호텔의 외래 관광객 유치 대책과 문제점, 제도적인 개선점, 건의사항 등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마케팅 전략과 국내 마케팅 활동에 반영하고, 정책사항에 대해서는 정리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내년도 외래 관광객 700만명 유치를 위하여 전사적인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12월까지 여행업계, 학계 등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의견 수렴 및 관광업계 전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마케팅기획팀 박정웅 과장
(☎ 02-7299-436, toto@mail.knt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