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아프리카 정상과 관광외교
2006-11-09
관광공사, 아프리카 정상과 관광외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보니 야이 아프리카 배냉공화국 대통령과 양국간 관광부문에 있어서의 상호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조찬행사를 11월 9일 롯데호텔 37층 가네트룸에서 가졌다.
외교통상부 주최로 개최된 제 1회 한-아프리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배냉 공화국 일행은 보니 야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외교부장관, 경제개발 재정부장관 등 19명의 고위급 인사가 조찬행사에 참가하였으며, 공사에서도 사장을 포함, 부사장, 혁신경영본부장 등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의 관광부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보니 야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발전은 매우 놀랍다. 한국은 배냉 공화국이 모델로 삼아야할 관광 선진국이라고 생각된다.”고 언급하며, 배냉 공화국 관광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 배냉 공화국내의 한국자본 참여, 한국공관 및 공사지사의 설치 등을 요구하였다.
한편 공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국가 정상급 인사와 공사사장 간 행사로는 첫 번째 행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상호간 폭 넓은 협의를 통해 양국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 사진(사진설명: 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 김종민 사장, 사장 오른쪽 보니 야이 배냉공화국 대통령)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구미팀 임종우
(☎ 02-7299-356, bmoplim@mail.knto.or.kr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보니 야이 아프리카 배냉공화국 대통령과 양국간 관광부문에 있어서의 상호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조찬행사를 11월 9일 롯데호텔 37층 가네트룸에서 가졌다.
외교통상부 주최로 개최된 제 1회 한-아프리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배냉 공화국 일행은 보니 야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외교부장관, 경제개발 재정부장관 등 19명의 고위급 인사가 조찬행사에 참가하였으며, 공사에서도 사장을 포함, 부사장, 혁신경영본부장 등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의 관광부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보니 야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발전은 매우 놀랍다. 한국은 배냉 공화국이 모델로 삼아야할 관광 선진국이라고 생각된다.”고 언급하며, 배냉 공화국 관광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 배냉 공화국내의 한국자본 참여, 한국공관 및 공사지사의 설치 등을 요구하였다.
한편 공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국가 정상급 인사와 공사사장 간 행사로는 첫 번째 행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상호간 폭 넓은 협의를 통해 양국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 사진(사진설명: 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 김종민 사장, 사장 오른쪽 보니 야이 배냉공화국 대통령)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구미팀 임종우
(☎ 02-7299-356, bmoplim@mail.knt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