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 이렇게도 만나요
2006-11-09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 이렇게도 만나요
- 관광지 홍보카드 삽입된 『아리랑』 담배 출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와 KT&G(사장 곽영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수려한 경관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카드가 삽입된 『아리랑』담배를 출시,‘구석구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경제발전을 도모코자 펼치고 있는‘구석구석 캠페인’홍보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관광지 홍보카드가 삽입된 『아리랑』담배는 국내 판매용과 면세점용으로 구분되어 11월 중순부터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관광지의 사진이 담겨있는 국내 판매용에는‘전남 순천만’,‘경남 하동 악양면’,‘경북 영덕 해맞이공원’,‘강원 태백산’, ‘경기 가평 자라섬’등 5개 지역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특히 이 중‘전남 순천만’,‘경남 하동 악양면’의 사진은 전남 순천만의 푸른 갈대밭을 여유롭게 지나가는 배와 경남 하동의 악양 들판을 감성적인 접근법과 뛰어난 영상미로 담아내 200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잡지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면세점용은‘Wonderful Korea’라는 주제로 연간 4개의 테마를 선정, 분기별로 출시될 예정이며, 우선‘Korean Moving'을 첫 테마로 하여‘씨름’,‘소싸움’,‘북놀이’등 10가지를 선정하였다. 한 보루에는 서로 다른 내용의 카드가 삽입된 담배 10갑이 담겨지며, 이 카드 앞면에는 민속놀이 사진이, 뒷면에는 해당 민속놀이 설명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소개하는‘구석구석 캠페인’을 4대 매체뿐만 아니라 지하철 등의 옥외 매체까지 활용하여 전방위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고 밝히고,“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국인에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도 외국 못지않은 훌륭한 관광자원이 존재함을 알려 우리나라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형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홍보카드 시안 1매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박영희 대리
(02-729-9412, osterhee@mail.knto.or.kr)
- 관광지 홍보카드 삽입된 『아리랑』 담배 출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와 KT&G(사장 곽영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수려한 경관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카드가 삽입된 『아리랑』담배를 출시,‘구석구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경제발전을 도모코자 펼치고 있는‘구석구석 캠페인’홍보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관광지 홍보카드가 삽입된 『아리랑』담배는 국내 판매용과 면세점용으로 구분되어 11월 중순부터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관광지의 사진이 담겨있는 국내 판매용에는‘전남 순천만’,‘경남 하동 악양면’,‘경북 영덕 해맞이공원’,‘강원 태백산’, ‘경기 가평 자라섬’등 5개 지역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특히 이 중‘전남 순천만’,‘경남 하동 악양면’의 사진은 전남 순천만의 푸른 갈대밭을 여유롭게 지나가는 배와 경남 하동의 악양 들판을 감성적인 접근법과 뛰어난 영상미로 담아내 200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잡지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면세점용은‘Wonderful Korea’라는 주제로 연간 4개의 테마를 선정, 분기별로 출시될 예정이며, 우선‘Korean Moving'을 첫 테마로 하여‘씨름’,‘소싸움’,‘북놀이’등 10가지를 선정하였다. 한 보루에는 서로 다른 내용의 카드가 삽입된 담배 10갑이 담겨지며, 이 카드 앞면에는 민속놀이 사진이, 뒷면에는 해당 민속놀이 설명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소개하는‘구석구석 캠페인’을 4대 매체뿐만 아니라 지하철 등의 옥외 매체까지 활용하여 전방위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고 밝히고,“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국인에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도 외국 못지않은 훌륭한 관광자원이 존재함을 알려 우리나라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형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홍보카드 시안 1매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박영희 대리
(02-729-9412, osterhee@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