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진흥을 위한 팜스테이 프로그램 활성화
2006-09-26
농촌관광 진흥을 위한 팜스테이 프로그램 활성화
-관광공사, 도시 노인과 외국인 유학생 등 초청, 프로그램 다각화 모색키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프로그램인 팜스테이(Farm Stay)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 노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160명을 초청,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양천구 노인단체 회원과 연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들은 강원도 화천군에서 밤따기, 투호던지기, 풍물패 체험, 노끈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주변지역 관광으로 구성된 1박 2일간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하여 국내 팜스테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꾀함은 물론, 도시-농촌간의 문화, 인적교류의 확대와 함께 여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외래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공사 관계자는“농촌관광의 진흥을 위하여 농촌체험관광 전문 여행사를 집중 육성하고, 공사 인터넷사이트와 해외지사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팜스테이 프로그램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수도권협력단 윤승환 과장
(☎02-729-9489, Seunghwan@mail.knto.or.kr)
-관광공사, 도시 노인과 외국인 유학생 등 초청, 프로그램 다각화 모색키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프로그램인 팜스테이(Farm Stay)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 노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160명을 초청,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양천구 노인단체 회원과 연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들은 강원도 화천군에서 밤따기, 투호던지기, 풍물패 체험, 노끈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주변지역 관광으로 구성된 1박 2일간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하여 국내 팜스테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꾀함은 물론, 도시-농촌간의 문화, 인적교류의 확대와 함께 여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외래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공사 관계자는“농촌관광의 진흥을 위하여 농촌체험관광 전문 여행사를 집중 육성하고, 공사 인터넷사이트와 해외지사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팜스테이 프로그램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수도권협력단 윤승환 과장
(☎02-729-9489, Seunghwan@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