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제 세계에 알린다
2006-09-19
한국 축제 세계에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13개국 21개 해외 유력 언론인 및 여행업자를 초청, 안동국제탈춤, 진주유등축제, 금산인삼축제, 양양송이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및 서귀포 칠십리축제 등 ‘한국의 축제’를 주제로 한 팸투어를 해당지자체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는 주요 언론사로는 일본의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하여 중국의 북경 TV, 항주일보사, 프랑스의 La Croix(라 크와), 미국의 People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LA Times, 러시아의 Dorogoe Udovolstvie(다라고에 우다볼스트비에), Tur Olymph(투르 올림프)등 13개국 21개 매체이며, 해당 축제와 연계한 상품개발을 위해 시드니,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지역 여행업자들도 팸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언론인과 여행업자들은 방한기간 중 탈춤 따라 배우기, 인삼깎기, 소망등 전시, 송이캐기 등 해당 축제들의 주요 테마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체험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관광지도 답사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방축제에 대한 해외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방축제의 상품화를 통한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는 물론 한국 축제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양숙희 대리
(☏ 02-729-9616, ysh@mail.knto.or.kr)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13개국 21개 해외 유력 언론인 및 여행업자를 초청, 안동국제탈춤, 진주유등축제, 금산인삼축제, 양양송이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및 서귀포 칠십리축제 등 ‘한국의 축제’를 주제로 한 팸투어를 해당지자체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는 주요 언론사로는 일본의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하여 중국의 북경 TV, 항주일보사, 프랑스의 La Croix(라 크와), 미국의 People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LA Times, 러시아의 Dorogoe Udovolstvie(다라고에 우다볼스트비에), Tur Olymph(투르 올림프)등 13개국 21개 매체이며, 해당 축제와 연계한 상품개발을 위해 시드니,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지역 여행업자들도 팸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언론인과 여행업자들은 방한기간 중 탈춤 따라 배우기, 인삼깎기, 소망등 전시, 송이캐기 등 해당 축제들의 주요 테마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체험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관광지도 답사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방축제에 대한 해외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방축제의 상품화를 통한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는 물론 한국 축제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양숙희 대리
(☏ 02-729-9616, ysh@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