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체험! 가족여행단』 7월 참가가족 모집
2006-06-19
“남해 바다와 생태여행이 함께 하는 7월”
- 경남 남해 / 경기 안성 -
관광공사『2006 체험! 가족여행단』 7월 참가가족 모집
7월 여행 주제 : “남해 바다와 생태여행이 함께 하는 7월”
- 경남 남해 / 경기 안성 -
● 신청기간 : ‘06. 6. 22(목) - 7. 2(일)
● 여행일자 : ‘06. 7. 8(토) - 7. 9(일) : 1박2일(1차)
‘06. 7. 22(토) - 7. 23(일) : 1박2일(2차)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체험가족여행단 7월 행사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둘째, 넷째 주말에 1박 2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회차별 70여 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공사가 총 경비의 30%를 지원한다. 『체험! 가족여행단』 7월 행사의 테마는 『남해 바다와 생태여행이 함께 하는 7월』로, 경남 남해와 경기 안성지역에서 각기 다른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주말에 찾아가는 경남 남해의 해바리마을은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마을이며 특산물은 유자가 유명하기도 하다. 체험단은 먼저 남해 하면 유명한 우리나라 3대 기도처로 잘 알려진 보리암을 둘러본 후 해바리마을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하고, 편백림에서 유자차를 시음하며 일몰을 감상한 뒤, 조개국물을 맛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 새벽에는 남해바다 내음을 맡으며 횃불을 밝혀 낚지를 잡아보고, 날이 밝으면 가족단위로 어선을 타고 남해바다를 구경하며 그물로 고기를 잡아 보고 시식을 한 다음 바지락을 캐고 집으로 돌아온다.
넷째 주말에 찾아가는 경기 안성 구메농사마을은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공기가 맑고 시골의 정취가 있으며,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다. 논고랑엔 미꾸라지, 우렁, 장어 등이 돌아다니며, 개울가엔 1급수에서만 살 수 있는 가재들이 기어다니며, 아담한 연못엔 백련, 수련 등의 꽃이 피어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준다. 천년고찰인 칠장사에 들러 국보로 지정된 보물들을 둘러 보고, 칠현산에 올라 죽봉을 만들어보고,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며 논에 들어가 미꾸라지와 장어들을 잡아보는 체험을 하고 저녁엔 낮에 잡은 장어를 숯불에 구워 보양식을 먹고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엔 감자캐기로 농사체험을 해보고 이천으로 이동하여 장공장에 서 장만드는 과장 및 쌀 도정과장을 견학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남해 바다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1인당 75,000원, 어린이 1인당 71,000원이며, 경기 안성 생태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1인당 59,000원, 어린이 1인당 56,000원이다 .신청기간은 6. 22(목)~7. 2(일)이며, ‘체험가족여행단’ 커뮤니티 내 ‘행사참여신청’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주소창에 한글로 ‘체험가족여행단’을 치면 바로 연결된다. 전산추첨으로 선정되는 참가자 명단은 7. 3(월) 오후 2시에 커뮤니티 ’알림란‘에 게재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참가 후 커뮤니티에 우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한국관광카드(KTC) 10만원권을 선물하는 등 참가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도 푸짐하다.
○ 문 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소(주) 02-3413-0909
국내마케팅지원실 02-729-9464
※ 붙임 : 7월 여행 일정
- 경남 남해 / 경기 안성 -
관광공사『2006 체험! 가족여행단』 7월 참가가족 모집
7월 여행 주제 : “남해 바다와 생태여행이 함께 하는 7월”
- 경남 남해 / 경기 안성 -
● 신청기간 : ‘06. 6. 22(목) - 7. 2(일)
● 여행일자 : ‘06. 7. 8(토) - 7. 9(일) : 1박2일(1차)
‘06. 7. 22(토) - 7. 23(일) : 1박2일(2차)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체험가족여행단 7월 행사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둘째, 넷째 주말에 1박 2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회차별 70여 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공사가 총 경비의 30%를 지원한다. 『체험! 가족여행단』 7월 행사의 테마는 『남해 바다와 생태여행이 함께 하는 7월』로, 경남 남해와 경기 안성지역에서 각기 다른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주말에 찾아가는 경남 남해의 해바리마을은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마을이며 특산물은 유자가 유명하기도 하다. 체험단은 먼저 남해 하면 유명한 우리나라 3대 기도처로 잘 알려진 보리암을 둘러본 후 해바리마을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하고, 편백림에서 유자차를 시음하며 일몰을 감상한 뒤, 조개국물을 맛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 새벽에는 남해바다 내음을 맡으며 횃불을 밝혀 낚지를 잡아보고, 날이 밝으면 가족단위로 어선을 타고 남해바다를 구경하며 그물로 고기를 잡아 보고 시식을 한 다음 바지락을 캐고 집으로 돌아온다.
넷째 주말에 찾아가는 경기 안성 구메농사마을은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공기가 맑고 시골의 정취가 있으며,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다. 논고랑엔 미꾸라지, 우렁, 장어 등이 돌아다니며, 개울가엔 1급수에서만 살 수 있는 가재들이 기어다니며, 아담한 연못엔 백련, 수련 등의 꽃이 피어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준다. 천년고찰인 칠장사에 들러 국보로 지정된 보물들을 둘러 보고, 칠현산에 올라 죽봉을 만들어보고,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며 논에 들어가 미꾸라지와 장어들을 잡아보는 체험을 하고 저녁엔 낮에 잡은 장어를 숯불에 구워 보양식을 먹고 하루를 마감한다. 이튿날엔 감자캐기로 농사체험을 해보고 이천으로 이동하여 장공장에 서 장만드는 과장 및 쌀 도정과장을 견학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남해 바다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1인당 75,000원, 어린이 1인당 71,000원이며, 경기 안성 생태여행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어른 1인당 59,000원, 어린이 1인당 56,000원이다 .신청기간은 6. 22(목)~7. 2(일)이며, ‘체험가족여행단’ 커뮤니티 내 ‘행사참여신청’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주소창에 한글로 ‘체험가족여행단’을 치면 바로 연결된다. 전산추첨으로 선정되는 참가자 명단은 7. 3(월) 오후 2시에 커뮤니티 ’알림란‘에 게재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참가 후 커뮤니티에 우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한국관광카드(KTC) 10만원권을 선물하는 등 참가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도 푸짐하다.
○ 문 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소(주) 02-3413-0909
국내마케팅지원실 02-729-9464
※ 붙임 : 7월 여행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