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마케팅, 이제 월드컵과 함께!!
2006-06-12
한국관광마케팅, 이제 월드컵과 함께!!
“한국관광마케팅”, 월드컵 컨셉을 최대한 활용하라!!
6월 15일 - 18일(4일간)동안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지역 유일의 최대국제박람회인 <2006년 홍콩국제 관광박람회> (ITE, 2006. The 20th 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에 참가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의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는 2006 월드컵 축구대회기간 동안에 개최될 뿐만 아니라,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팬들이 보여준 단결되고 단합된 이미지가 커서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의 새로운 관광이미지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목표에 맞게 한국의 참가규모도 사상 최대이다. 한국 홍보관은 총 12개의 표준부스(108㎡)로 전년대비 3배 규모로,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 국내 10개 광역자치단체와 롯데월드, 에버랜드, 난타 등 5개 관광업계가 참가한다. 이외에 각 리조트, 여행업체들도 자체적으로 행사에 참가 한국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관광공사는 동 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월드컵 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부스설계를 월드컵 컨셉으로 잡고, 아울러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는 각 지자체, 여행업체 및 관광업체 직원 전원(약 70명)이 붉은악마 응원복을 착용하고 한국관광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행사참가 열기를 높이고자 에버랜드의 지원을 받아 일반 참가자 중 4명을 선발, 최신형 삼성핸드폰을 증정하며,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비’의 브로마이드 500매와 마우스 패드 1,000매 등도 배포한다. 아울러, 홍콩지역 ‘비’의 팬 20여명은 동 행사에서 무료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동 행사를 통해 배포되는 한국관광 홍보물은 약 40종류, 50,000여 부에 달할 전망이다.
관광공사 홍콩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홍콩 방한관광시장이 다시 한번 중흥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마케팅지원실 김재형 대리
(☏02-729-9614, jhkim@mail.knto.or.kr)
“한국관광마케팅”, 월드컵 컨셉을 최대한 활용하라!!
6월 15일 - 18일(4일간)동안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지역 유일의 최대국제박람회인 <2006년 홍콩국제 관광박람회> (ITE, 2006. The 20th 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에 참가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의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는 2006 월드컵 축구대회기간 동안에 개최될 뿐만 아니라,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팬들이 보여준 단결되고 단합된 이미지가 커서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의 새로운 관광이미지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목표에 맞게 한국의 참가규모도 사상 최대이다. 한국 홍보관은 총 12개의 표준부스(108㎡)로 전년대비 3배 규모로,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 국내 10개 광역자치단체와 롯데월드, 에버랜드, 난타 등 5개 관광업계가 참가한다. 이외에 각 리조트, 여행업체들도 자체적으로 행사에 참가 한국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관광공사는 동 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월드컵 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부스설계를 월드컵 컨셉으로 잡고, 아울러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는 각 지자체, 여행업체 및 관광업체 직원 전원(약 70명)이 붉은악마 응원복을 착용하고 한국관광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행사참가 열기를 높이고자 에버랜드의 지원을 받아 일반 참가자 중 4명을 선발, 최신형 삼성핸드폰을 증정하며,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비’의 브로마이드 500매와 마우스 패드 1,000매 등도 배포한다. 아울러, 홍콩지역 ‘비’의 팬 20여명은 동 행사에서 무료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동 행사를 통해 배포되는 한국관광 홍보물은 약 40종류, 50,000여 부에 달할 전망이다.
관광공사 홍콩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홍콩 방한관광시장이 다시 한번 중흥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마케팅지원실 김재형 대리
(☏02-729-9614, jhkim@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