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아 기다려라! 이제 너를 잡으러 간다!!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活力水’요일,‘活力鬪’gather 실시
-5월 17일(수) B-Boy 공연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다양한 문화공연 계획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와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지동석)은 신명나는 기업문화 조성, 공사 사옥의 시민 문화 공간화를 위해 5월 17일(수) - 6월 7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부터 한국관광공사 T2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를 실시한다.

‘活力水’요일이란 활력있는 수요일이란 의미로, 5월 17일(수) 세계 최정상급 브레이크 댄스 그룹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B-boy의 공연을 시작으로 24일(수) 남성 6인조 보컬그룹인 오션의 공연, 6월 1일(목) ‘거리의 악사, 청계천 아티스트’로 통하는 실력파 가수 윤효상씨의 공연으로,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활력넘치는 문화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6월에는 월드컵 승리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선도하는 의미에서 임직원이 함께‘活力鬪’gather 행사로 꼭지점 댄스 배우기, 전직원 공동 응원 이벤트개최 등을 통해 월드컵 승리에 대한 응원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가족만큼 친근하고 의지하는 직장동료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활력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노사가 공동으로 ‘活力水’요일, ‘活力鬪’gather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 활력 프로젝트(안)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인재개발팀 김용재 과장
(☏ 02-729-9301, lovseed@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