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징물은 무엇인가?’포럼 개최
2006-05-10
‘한국의 상징물은 무엇인가?’포럼 개최
-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에 관한 각계 전문가 토론의 장 마련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사장 최정화)과 공동으로 “한국의 상징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5월 11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국’ 하면 왕실, ‘프랑스’ 하면 에펠탑, ‘독일’ 하면 맥주, ‘중국’ 하면 만리장성을 자연스레 떠올리는데, ‘한국’ 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상징물을 꼽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을 떠올릴 수 있는 독창적이며 호의적인 상징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도출하고자 한국 상징물 포럼을 기획하였다.
포럼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유경 교수의 발제에 이어 토론자들은 각자 생각하는 한국의 유형·무형의 상징 또는 상징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며, 지정 토론자들은 주한외국문화원장을 비롯, 주한특파원 및 문화계·학계 전문가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한국관광 이미지와 상징물에 대한 여론주도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이며, 현재 공사에서 구축 중인 한국관광브랜드의 컨셉 수립과 향후 전개될 한국관광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상징물 포럼 계획안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이가영 대리
(☏ 02-729-9416, mint@mail.knto.or.kr)
-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에 관한 각계 전문가 토론의 장 마련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사장 최정화)과 공동으로 “한국의 상징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5월 11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국’ 하면 왕실, ‘프랑스’ 하면 에펠탑, ‘독일’ 하면 맥주, ‘중국’ 하면 만리장성을 자연스레 떠올리는데, ‘한국’ 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상징물을 꼽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을 떠올릴 수 있는 독창적이며 호의적인 상징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도출하고자 한국 상징물 포럼을 기획하였다.
포럼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유경 교수의 발제에 이어 토론자들은 각자 생각하는 한국의 유형·무형의 상징 또는 상징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며, 지정 토론자들은 주한외국문화원장을 비롯, 주한특파원 및 문화계·학계 전문가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한국관광 이미지와 상징물에 대한 여론주도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이며, 현재 공사에서 구축 중인 한국관광브랜드의 컨셉 수립과 향후 전개될 한국관광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상징물 포럼 계획안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이가영 대리
(☏ 02-729-9416, mint@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