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제주마라톤대회’개최
2006-04-25
‘한일친선제주마라톤대회’개최
-‘2006 제주방문의 해’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다카하시 나오코’와 함께 한, 일 양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200여명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 제주방문의 해’ 를 기념하여 ‘한일친선 제주마라톤 대회‘를 5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 제주에서 약천사 까지 약 5Km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동 대회는 일본의 세계적 여성 마라토너이자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다카하시 나오코’ 선수가 참가하며, 일본인 마라톤 동호회 100명과, 양국간 마라톤 동호인 교류 도모를 위해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고로, 다카하시 나오코는 1997년 마라톤에 데뷔, 98년 3월 나고야 마라톤과 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일본최고기록을 세우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일본 여자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함께 달리는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란 점과 한일 양국의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달리는 스포츠 교류행사라는 점에서 아사히TV, 니혼TV 등 일본 3개 TV매체의 취재열기가 뜨겁다. ”며 “공사는 이번 대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스포츠 교류행사를 관광상품 소재발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개최, 방한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카하시 나오코 약력 및 사진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일본팀 김태윤 과장
(☎02-729-9372, kty@mail.knto.or.kr )
-‘2006 제주방문의 해’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다카하시 나오코’와 함께 한, 일 양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200여명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 제주방문의 해’ 를 기념하여 ‘한일친선 제주마라톤 대회‘를 5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 제주에서 약천사 까지 약 5Km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동 대회는 일본의 세계적 여성 마라토너이자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다카하시 나오코’ 선수가 참가하며, 일본인 마라톤 동호회 100명과, 양국간 마라톤 동호인 교류 도모를 위해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고로, 다카하시 나오코는 1997년 마라톤에 데뷔, 98년 3월 나고야 마라톤과 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일본최고기록을 세우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일본 여자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함께 달리는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란 점과 한일 양국의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달리는 스포츠 교류행사라는 점에서 아사히TV, 니혼TV 등 일본 3개 TV매체의 취재열기가 뜨겁다. ”며 “공사는 이번 대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스포츠 교류행사를 관광상품 소재발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개최, 방한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카하시 나오코 약력 및 사진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일본팀 김태윤 과장
(☎02-729-9372, kty@mail.knt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