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어린이들 태권도 배우러 한국 방문길에 나서
2006-04-07
세계의 어린이들 태권도 배우러 한국 방문길에 나서
2006년도 2월 4일부터 5일 이틀간 독일 Taekwondo Aktuell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후원하였던 「한국관광공사 사장배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우승자 및 관계자 14개국 67명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단은 독일, 스페인, 튀니지아 등 서부 유럽, 중동부 유럽 및 북아프리카의 태권도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6일 경기도 구리시 시립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4회 태권도 ‘아이배’ 국제 어린이 태권도 친선대회」 참가와 국기원 방문, 서울 시내 투어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게 된다.
참고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신평섭)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태권도 공원 설립을 위한 전 세계적인 사전 분위기를 조성코자 지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세계 21개국 약 1,200여명이 참가한 독일 남부 Sindelfingen의 「한국관광공사 사장배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 태권도 사진(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태권도 시범 및 전경) 2컷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구미팀 임종우
(☎02-7299-356, bmoplim@mail.knto.or.kr)
2006년도 2월 4일부터 5일 이틀간 독일 Taekwondo Aktuell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후원하였던 「한국관광공사 사장배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우승자 및 관계자 14개국 67명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단은 독일, 스페인, 튀니지아 등 서부 유럽, 중동부 유럽 및 북아프리카의 태권도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6일 경기도 구리시 시립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4회 태권도 ‘아이배’ 국제 어린이 태권도 친선대회」 참가와 국기원 방문, 서울 시내 투어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게 된다.
참고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신평섭)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태권도 공원 설립을 위한 전 세계적인 사전 분위기를 조성코자 지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세계 21개국 약 1,200여명이 참가한 독일 남부 Sindelfingen의 「한국관광공사 사장배 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 태권도 사진(세계 어린이 태권도 대회-태권도 시범 및 전경) 2컷 첨부합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구미팀 임종우
(☎02-7299-356, bmoplim@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