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한국관광 TV광고 스타트
2006-03-21
아시아지역 한국관광 TV광고 스타트
- 3월부터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 대상으로 한류붐 확산 기대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한국관광홍보용 TV광고를 오는 3월 하순부터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 방영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TV 광고는 한류스타 류시원을 출연시켜,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활용, 우리나라의 드라마 명소, 쇼핑, 음식을 집중 소개하여 한국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동 광고안은 3월 중순경 제작 완료되어, 3월 21일부터 일본지역 테레비도쿄 계열 6개 네트워크에 방영이 시작되고, 중국은 3월 27일부터 북경TV에 방영된다. 홍콩, 대만, 동남아 등 지역에서도 4월부터 방영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의 컨셉은‘당신이 주인공’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절정인 한류 드라마, 영화 등의 화면을 보여준 후, 그 장면에 아시아 관광객을 합성기법으로 자연스레 등장시켜 마치 관광객 자신이 한류스타들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공감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공사관계자는 “관광객 자신이 삼자 입장이 아닌 한류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만들어, 한류의 배경을 구경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의 광고이다.”라고 제작의 의도를 밝혔다.
참고로, 관광공사는 작년 건국이래 처음으로 외국인관광객 600만명 유치에 성공하였으며,이를 계기로 한국관광붐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고스토리-디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정기정 팀장
(☎ 02-729-9411, jkj@mail.knto.or.kr )
- 3월부터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 대상으로 한류붐 확산 기대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한국관광홍보용 TV광고를 오는 3월 하순부터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 방영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TV 광고는 한류스타 류시원을 출연시켜,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활용, 우리나라의 드라마 명소, 쇼핑, 음식을 집중 소개하여 한국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동 광고안은 3월 중순경 제작 완료되어, 3월 21일부터 일본지역 테레비도쿄 계열 6개 네트워크에 방영이 시작되고, 중국은 3월 27일부터 북경TV에 방영된다. 홍콩, 대만, 동남아 등 지역에서도 4월부터 방영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의 컨셉은‘당신이 주인공’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절정인 한류 드라마, 영화 등의 화면을 보여준 후, 그 장면에 아시아 관광객을 합성기법으로 자연스레 등장시켜 마치 관광객 자신이 한류스타들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공감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공사관계자는 “관광객 자신이 삼자 입장이 아닌 한류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만들어, 한류의 배경을 구경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의 광고이다.”라고 제작의 의도를 밝혔다.
참고로, 관광공사는 작년 건국이래 처음으로 외국인관광객 600만명 유치에 성공하였으며,이를 계기로 한국관광붐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고스토리-디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정기정 팀장
(☎ 02-729-9411, jkj@mail.knt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