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한류드라마 여행상품 방한단 이어져
2006-03-21
미주지역 한류드라마 여행상품 방한단 이어져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3월 하순부터 드라마촬영지 답사 상품을 이용한 미국 관광단의 방한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 달 23일 도착하는 57명의 한류관광단의 10일간의 유명드라마 촬영지 방문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0명의 한류관광단이 올인, 대장금, 쉬리, 여름향기, 불멸의 이순신, 겨울연가 촬영지와 MBC, KBS 방송국 및 부천영화세트장을 방문한다. 또한, 3월부터 출시된 대장금과 겨울연가 촬영지를 답사하는 한류상품은 금년 말까지 매주 화요일 LA를 출발하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4월부터는 매주 30명 규모의 단체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사관계자는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주지역 주요 여행업체의 상품기획 및 판촉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한시 공항 환영식 및 공사 한류관 방문시 환영식과 관광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안계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한류 붐을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주류시장에도 템플스테이, 참선, 태권도 및 역사문화체험을 소재로 한 한류마케팅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구미팀 문상호 과장
(☎02-729-9358, moon@mail.knto.or.kr)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3월 하순부터 드라마촬영지 답사 상품을 이용한 미국 관광단의 방한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 달 23일 도착하는 57명의 한류관광단의 10일간의 유명드라마 촬영지 방문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0명의 한류관광단이 올인, 대장금, 쉬리, 여름향기, 불멸의 이순신, 겨울연가 촬영지와 MBC, KBS 방송국 및 부천영화세트장을 방문한다. 또한, 3월부터 출시된 대장금과 겨울연가 촬영지를 답사하는 한류상품은 금년 말까지 매주 화요일 LA를 출발하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4월부터는 매주 30명 규모의 단체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사관계자는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주지역 주요 여행업체의 상품기획 및 판촉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한시 공항 환영식 및 공사 한류관 방문시 환영식과 관광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안계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한류 붐을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주류시장에도 템플스테이, 참선, 태권도 및 역사문화체험을 소재로 한 한류마케팅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구미팀 문상호 과장
(☎02-729-9358, moon@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