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베를린 ITB 2006 참가
2006-02-28
관광공사, 베를린 ITB 2006 참가
- 독일 관광객 10만명 유치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 펼치기로 -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독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인 ITB(Internationale Tourismus B?rse) 2006에 참가하여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공사는 문화관광부를 포함한 정부기관 대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제주도 등 지자체 대표, 7개 여행사와 3개 호텔, 2개 항공사, 경북관광개발공사 및 제주도관광협회 등 30여명의 대표단을 구성, 베를린 행사장에 파견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수산물 유통공사(사장 정귀래)도 함께 한국 전통 식문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행사장을“2006 제주 방문의해”를 맞이하여, 제주의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월드컵과 한류관광”을 주제로 관광박람회의 기본 취지를 살린 트래블 마트 공간과 독일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팀을 응원하는 스포츠 이벤트관 2개로 구성, 200m²의 대형 한국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 마트 공간에는 국내 유치단과 ITB행사장을 찾은 고객과의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한국관광설명회와 국내외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간담회 시간도 갖을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이벤트관에서는 어린이 축구선수 묘기, 축구체험 및 골프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지고 한국음식시연회 행사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신평섭)는 “금번 ITB 참가를 통해 전년도 독일 「한국의 해」열기를 200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독일관광객 1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 전시관 이미지 사진(3컷)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강 철 과장 (☏ 02-729-9355)
- 독일 관광객 10만명 유치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 펼치기로 -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독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인 ITB(Internationale Tourismus B?rse) 2006에 참가하여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공사는 문화관광부를 포함한 정부기관 대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제주도 등 지자체 대표, 7개 여행사와 3개 호텔, 2개 항공사, 경북관광개발공사 및 제주도관광협회 등 30여명의 대표단을 구성, 베를린 행사장에 파견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수산물 유통공사(사장 정귀래)도 함께 한국 전통 식문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행사장을“2006 제주 방문의해”를 맞이하여, 제주의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월드컵과 한류관광”을 주제로 관광박람회의 기본 취지를 살린 트래블 마트 공간과 독일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팀을 응원하는 스포츠 이벤트관 2개로 구성, 200m²의 대형 한국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 마트 공간에는 국내 유치단과 ITB행사장을 찾은 고객과의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한국관광설명회와 국내외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간담회 시간도 갖을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이벤트관에서는 어린이 축구선수 묘기, 축구체험 및 골프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지고 한국음식시연회 행사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신평섭)는 “금번 ITB 참가를 통해 전년도 독일 「한국의 해」열기를 200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독일관광객 1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 전시관 이미지 사진(3컷)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지원실 강 철 과장 (☏ 02-729-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