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T2마당, 청계천의 새로운 관광문화명소로 떠올라
2006-01-17
관광공사 T2마당,
청계천의 새로운 관광문화명소로 떠올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작년 11월말 조성한 T2마당에 각 지자체의 관광축제 홍보전이 잇달아 열리며 도심속의 새로운 관광문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T2마당은 한국관광공사 건물(Tourism Tower 'T2') 앞마당을 열린문화 관광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일반시민과 지자체, 관광업계의 관광홍보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작년 하순에 있었던 강원도 평창군의 대관령눈꽃축제 홍보전에는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올해에도 1월 21일(토)~22일(일), 제주도 북제주군의 ‘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홍보전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광양시의 ‘매화문화축제’,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6’, 강원도 인제군의 ‘황태축제’ 등 지자체의 관광축제 홍보전이 2월말까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참고로, 이달 21일(토)~22일(일)로 예정된 제주도 북제주군의 ‘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홍보전에는 들불축제 관련 우수사진 전시, PDP를 활용한 홍보영상물 상영, 경품 추첨이벤트 및 특산물인 선인장차 무료 시음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메인 축제는 북제주군에서 2월 9일(목)~11일(토) ‘소망기원 풍선날리기’ 및 ‘돌탑쌓기 경연’ 등의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T2마당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목적과 일시, 신청인의 성명과 주소, 사용예정인원 등을 기재한 마당사용허가신청서와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날의 60일전부터 7일전까지 한국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총무팀 전동현 과장
(☏ 02-729-9271, djeon@mail.knto.or.kr)
청계천의 새로운 관광문화명소로 떠올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작년 11월말 조성한 T2마당에 각 지자체의 관광축제 홍보전이 잇달아 열리며 도심속의 새로운 관광문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T2마당은 한국관광공사 건물(Tourism Tower 'T2') 앞마당을 열린문화 관광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일반시민과 지자체, 관광업계의 관광홍보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작년 하순에 있었던 강원도 평창군의 대관령눈꽃축제 홍보전에는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올해에도 1월 21일(토)~22일(일), 제주도 북제주군의 ‘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홍보전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광양시의 ‘매화문화축제’,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6’, 강원도 인제군의 ‘황태축제’ 등 지자체의 관광축제 홍보전이 2월말까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참고로, 이달 21일(토)~22일(일)로 예정된 제주도 북제주군의 ‘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홍보전에는 들불축제 관련 우수사진 전시, PDP를 활용한 홍보영상물 상영, 경품 추첨이벤트 및 특산물인 선인장차 무료 시음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메인 축제는 북제주군에서 2월 9일(목)~11일(토) ‘소망기원 풍선날리기’ 및 ‘돌탑쌓기 경연’ 등의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T2마당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목적과 일시, 신청인의 성명과 주소, 사용예정인원 등을 기재한 마당사용허가신청서와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날의 60일전부터 7일전까지 한국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총무팀 전동현 과장
(☏ 02-729-9271, djeon@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