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속의 풍경2』발간
- 중앙일간지 여행기자가 추천한 국내베스트 여행지 수록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와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수첩속의 풍경2』가 28일 발간되었다.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들이 2005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를 누비며 취재한 39곳의 생생한 여행기와 감동적인 사진, 그리고 맛집 등 각종 여행정보가 담겨 있는 『수첩속의 풍경2』는 28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64쪽에 정가는 1만원.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2004년에 발간한 『수첩속의 풍경』의 수익금은 고성산불 피해복구 지원금으로 사용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관광공사 임직원 및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가 공사 지하1층 상영관에서 개최되었다.


* 책자 표지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사업홍보관리실 제상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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