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 현판식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12월 9일 12:00에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거구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음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100곳을 지정하여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한편, 앞으로 중국인 관광객 선호식단 개발, 중국관광객 전문식당 홈페이지 개발, 중국어 음식메뉴표기 등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사진은 좌로부터 한국외식경영학회 나정기 회장, 사회과학계련합회 도자년 주석, 국회 노웅래 의원,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 한국관광공사 김종민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정운식 회장, 중국국가발전여유국 설아평 서울사무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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