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Ski & Snow Festival 개막
2005-12-07
Fun Ski & Snow Festival 개막, 동남아 스키관광객 몰려온다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용평, 무주리조트
대장금촬영지 투어, 한류스타 팬미팅 등 한류 접목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용평리조트 및 무주리조트와 공동으로 총 13회에 걸쳐『Fun Ski & Snow Festival』을 개최한다.
공사와 양 리조트는 내국인 스키어가 덜 붐비는 주중에 차별화 된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동남아 및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Fun Ski & Snow Festival은 눈을 경험해보지 못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스키리조트에서 3박 4일간 체류하면서 전문강사의 스키 및 스노보드레슨, 아마추어 스키대회, 스노보드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와 전통무용, 퓨전밴드 공연 등 한국 문화 체험,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하는 본격적인 체험형 스키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년과 달리 대장금촬영지 투어, 한류스타와의 팬미팅,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한류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키상품으로서 대만시장을 비롯한 한류열풍 국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의 20% 성장 및 한류를 통한 비 스키어 유치 등으로 전체 참가자 10% 성장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블라디보스톡지사도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행사도 계획 중이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 연인들끼리 참가하는 Fun Ski & Snow Festival은 작년의 경우 40% 이상이 재방문객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관광상품으로 1년에 5차례나 참가하는 재방문객도 있다. 이는 기존의 동남아 스키관광 상품이 스키장 관람 및 기념촬영 등 단조로운 상품일정인데 비해 Fun Ski 상품은 체계적인 스키강습과 품격 높은 가족단위의 부대행사 제공을 통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대표적인 고급형 겨울관광상품으로 현지인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사진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행사운영팀 문지영 대리
(☏ 02-729-9432, jymoon@mail.knto.or.kr)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용평, 무주리조트
대장금촬영지 투어, 한류스타 팬미팅 등 한류 접목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오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용평리조트 및 무주리조트와 공동으로 총 13회에 걸쳐『Fun Ski & Snow Festival』을 개최한다.
공사와 양 리조트는 내국인 스키어가 덜 붐비는 주중에 차별화 된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동남아 및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Fun Ski & Snow Festival은 눈을 경험해보지 못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스키리조트에서 3박 4일간 체류하면서 전문강사의 스키 및 스노보드레슨, 아마추어 스키대회, 스노보드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와 전통무용, 퓨전밴드 공연 등 한국 문화 체험,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하는 본격적인 체험형 스키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년과 달리 대장금촬영지 투어, 한류스타와의 팬미팅,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한류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키상품으로서 대만시장을 비롯한 한류열풍 국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의 20% 성장 및 한류를 통한 비 스키어 유치 등으로 전체 참가자 10% 성장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블라디보스톡지사도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행사도 계획 중이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 연인들끼리 참가하는 Fun Ski & Snow Festival은 작년의 경우 40% 이상이 재방문객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관광상품으로 1년에 5차례나 참가하는 재방문객도 있다. 이는 기존의 동남아 스키관광 상품이 스키장 관람 및 기념촬영 등 단조로운 상품일정인데 비해 Fun Ski 상품은 체계적인 스키강습과 품격 높은 가족단위의 부대행사 제공을 통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대표적인 고급형 겨울관광상품으로 현지인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사진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행사운영팀 문지영 대리
(☏ 02-729-9432, jymoon@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