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문화관광축제 홍보행사 개최
2005-11-02
중국시장, 문화관광축제 홍보행사 개최
- 문화관광축제 새로운 한류소재로 적극 개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를 한류관광의 새로운 소재로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의 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중국 광주와 상해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전개한다.
공사는 TV 드라마 대장금이 대만과 홍콩에 이어 중국 대륙에서도 선풍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창진미(長今迷, 대장금팬)’를 양산함에 따라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와 축제를 연계한 한류관광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장금의 최상궁(견미리), 소장금(조정은), 감찰내시(이경원)가 함께하여 분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광주김치축제, 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인제빙어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강경젓갈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경주한국의떡과술잔치 등 11개 축제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체, 언론매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 한국 궁중요리 및 김치 시연회, 한식 상차림, 대장금 한류스타 팬사인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하여 체험형 관광상품의 개발을 도모할 예정이다.
공사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시장이 주요관광객 송출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방에서 계절별로 개최되는 문화관광축제를 한류와 연계하여 한국관광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중화권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수용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지원실 양숙희 대리
(☏ 02-729-9614, ysh@mail.knto.or.kr)
- 문화관광축제 새로운 한류소재로 적극 개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를 한류관광의 새로운 소재로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의 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중국 광주와 상해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전개한다.
공사는 TV 드라마 대장금이 대만과 홍콩에 이어 중국 대륙에서도 선풍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창진미(長今迷, 대장금팬)’를 양산함에 따라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와 축제를 연계한 한류관광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장금의 최상궁(견미리), 소장금(조정은), 감찰내시(이경원)가 함께하여 분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광주김치축제, 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인제빙어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강경젓갈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경주한국의떡과술잔치 등 11개 축제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체, 언론매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 한국 궁중요리 및 김치 시연회, 한식 상차림, 대장금 한류스타 팬사인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하여 체험형 관광상품의 개발을 도모할 예정이다.
공사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시장이 주요관광객 송출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방에서 계절별로 개최되는 문화관광축제를 한류와 연계하여 한국관광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중화권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수용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지원실 양숙희 대리
(☏ 02-729-9614, ysh@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