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의 초상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와 확보 필요
2005-10-20
관광분야의 초상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와 확보 필요
- 한류 지속발전을 위한 지재권 세미나 개최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과 공동으로 “한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적재산권 현안 및 대응 세미나”를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류의 지속적 발전과 정착화를 위해서 한류스타의 초상권 및 상표권, 드라마/영화, 음악/게임 등 문화산업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가 필요하며, 이는 한류를 활용한 관광상품 등 복합무역서비스의 확대로 이어진다는 실질적 필요에 의해서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공사에서는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결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한류 스타 초상권, 인기 드라마 및 영화의 상표권이나 저작권 등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 관광업계, 기념품제작업체들에게 현장에서의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전문가들의 법률적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문화산업별 피해사례, 2부 피해사례 대응방안, 3부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지는 금번 세미나는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주관하며, 국내 최고의 한류 및 법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실상부한 한류의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공사 홈페이지 (www.visitkorea.or.kr) 및
한류연구팀(7299-447/44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한류연구팀 정진수 과장
(☏ 02-729-9447, jsjoung@mail.knto.or.kr)
- 한류 지속발전을 위한 지재권 세미나 개최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과 공동으로 “한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적재산권 현안 및 대응 세미나”를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류의 지속적 발전과 정착화를 위해서 한류스타의 초상권 및 상표권, 드라마/영화, 음악/게임 등 문화산업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가 필요하며, 이는 한류를 활용한 관광상품 등 복합무역서비스의 확대로 이어진다는 실질적 필요에 의해서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공사에서는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결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한류 스타 초상권, 인기 드라마 및 영화의 상표권이나 저작권 등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 관광업계, 기념품제작업체들에게 현장에서의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전문가들의 법률적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문화산업별 피해사례, 2부 피해사례 대응방안, 3부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지는 금번 세미나는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주관하며, 국내 최고의 한류 및 법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실상부한 한류의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공사 홈페이지 (www.visitkorea.or.kr) 및
한류연구팀(7299-447/44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한류연구팀 정진수 과장
(☏ 02-729-9447, jsjoung@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