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골프장, PGA Tour 코스 재현
2005-06-15
중문골프장, PGA Tour 코스 재현
아시아권 유일의 PGA Tour 공인대회 개최 골프장인 중문골프장
Par3, Par4, Par5 각 1홀 선정
금년 10월부터 PGA Tour 규격의 코스 세팅 선보일 예정
2004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PGA Tour 공인대회(신한코리아 골프챔피언쉽)를 개최하여 대회운영과 코스상태에 대하여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중인 중문골프장이 또다시 PGA Tour 당시의 코스를 재현하는 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골퍼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PGA Tour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쳐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중문골프장 내 Par3, Par4, Par5 각 1개 홀을 선정하여 PGA Tour 규격과 꼭 같은 코스 세팅을 하여 10월말부터 익년도 5월말까지 내장객들에게 PGA Tour 코스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린은 잔디 생장점이 짤릴 수 있는 2.89m/m로 매일 1~2회 더블 커팅하고 그린 롤러로 다져 그린 스피드가 미국 내 PGA Tour 메이저 대회 개최 코스 그린보다 빠른 11피트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훼어웨이폭 60~80m를 18~24m로 좁혀 티샷 정확도를 유지하여야 훼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러프는 70~100m/m로 조성하고 벙커는 볼이 떨어져도 박히지 않도록 단단하게 다지며 티잉 그라운드는 지정 홀 마다 PGA Tour 대회 시 선수들이 사용하였던 위치에 티마크를 설치하여 거리감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이러한 코스 관리를 통하여 아시아권 유일의 PGA Tour 공인 대회 개최 골프장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서 외래 관광객 유치증진은 물론 해외 원정 골프 관광 수요를 제주도로 유치하는데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중문골프장 이창규 (☏ 011-699-7201)
아시아권 유일의 PGA Tour 공인대회 개최 골프장인 중문골프장
Par3, Par4, Par5 각 1홀 선정
금년 10월부터 PGA Tour 규격의 코스 세팅 선보일 예정
2004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PGA Tour 공인대회(신한코리아 골프챔피언쉽)를 개최하여 대회운영과 코스상태에 대하여 찬사를 받은 바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중인 중문골프장이 또다시 PGA Tour 당시의 코스를 재현하는 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골퍼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PGA Tour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쳐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중문골프장 내 Par3, Par4, Par5 각 1개 홀을 선정하여 PGA Tour 규격과 꼭 같은 코스 세팅을 하여 10월말부터 익년도 5월말까지 내장객들에게 PGA Tour 코스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린은 잔디 생장점이 짤릴 수 있는 2.89m/m로 매일 1~2회 더블 커팅하고 그린 롤러로 다져 그린 스피드가 미국 내 PGA Tour 메이저 대회 개최 코스 그린보다 빠른 11피트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훼어웨이폭 60~80m를 18~24m로 좁혀 티샷 정확도를 유지하여야 훼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러프는 70~100m/m로 조성하고 벙커는 볼이 떨어져도 박히지 않도록 단단하게 다지며 티잉 그라운드는 지정 홀 마다 PGA Tour 대회 시 선수들이 사용하였던 위치에 티마크를 설치하여 거리감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이러한 코스 관리를 통하여 아시아권 유일의 PGA Tour 공인 대회 개최 골프장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서 외래 관광객 유치증진은 물론 해외 원정 골프 관광 수요를 제주도로 유치하는데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중문골프장 이창규 (☏ 011-699-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