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 개소 30주년
2004-11-22
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 개소 30주년
국내 지자체 및 여행업계 장기파견 직원에 지사 사무실 개방
해외관광마케팅 상담창구 개설 및 코리아문화센터 역할 수행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지사장 : 최갑열)는 올해 개소 30주년을 맞아 독일 관광시장 및 급변하는 EU시장에 대처하고 또한 독일 “2005 한국의 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및 사후 관리를 위하여 지사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첫째, 한국 인바운드 여행업계 및 지자체의 해외마케팅에 대한 상담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독일의 언론과 관광업계에서는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주재 타국 NTO, 항공사 등과의 공동 마케팅 또한 전례없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 공사 지사는 이러한 독일 업계와 한국 업계의 상담수요를 파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상담을 알선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업계의 EU 현지 마케팅을 돕기 위해 독일현지 여행사 및 세일즈 전문회사와의 제휴 알선은 물론 국내 지자체 및 여행업계 직원(1개월 이상 장기 파견 대상자)에게 지사의 사무실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지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영화시사회, 음식 설명회, 차문화 시연 등을 진행, 코리아문화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필요로 하는 월평균 2,000여명의 고객리스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센터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여행 동기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최갑열 지사장
(☏ 49-69-233-226, kychoi@mail.knto.or.kr)
국내 지자체 및 여행업계 장기파견 직원에 지사 사무실 개방
해외관광마케팅 상담창구 개설 및 코리아문화센터 역할 수행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지사장 : 최갑열)는 올해 개소 30주년을 맞아 독일 관광시장 및 급변하는 EU시장에 대처하고 또한 독일 “2005 한국의 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및 사후 관리를 위하여 지사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첫째, 한국 인바운드 여행업계 및 지자체의 해외마케팅에 대한 상담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독일의 언론과 관광업계에서는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주재 타국 NTO, 항공사 등과의 공동 마케팅 또한 전례없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 공사 지사는 이러한 독일 업계와 한국 업계의 상담수요를 파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상담을 알선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업계의 EU 현지 마케팅을 돕기 위해 독일현지 여행사 및 세일즈 전문회사와의 제휴 알선은 물론 국내 지자체 및 여행업계 직원(1개월 이상 장기 파견 대상자)에게 지사의 사무실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지사는 한국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영화시사회, 음식 설명회, 차문화 시연 등을 진행, 코리아문화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필요로 하는 월평균 2,000여명의 고객리스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센터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여행 동기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최갑열 지사장
(☏ 49-69-233-226, kychoi@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