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인센티브관광단 한국방문 400% 증가
2004-08-05
동남아 인센티브관광단 한국방문 400% 증가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부터 한국을 찾은 인센티브관광객 7,484명이 입국,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중 태국 관광객이 5,5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1,408명, 싱가포르 338명, 베트남 16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공사는 동남아지역에서 크게 붐을 이루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하여 한국의 매력을 확산시키는 한편 방콕지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다양한 기업과 단체, 대학 등의 인센티브관광단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한국을 이들 국가의 인센티브 목적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동남아팀 박효숙 과장
(☏ 02-7299-523, hyosook@mail.knto.or.kr)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부터 한국을 찾은 인센티브관광객 7,484명이 입국,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중 태국 관광객이 5,5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1,408명, 싱가포르 338명, 베트남 16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공사는 동남아지역에서 크게 붐을 이루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하여 한국의 매력을 확산시키는 한편 방콕지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다양한 기업과 단체, 대학 등의 인센티브관광단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한국을 이들 국가의 인센티브 목적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동남아팀 박효숙 과장
(☏ 02-7299-523, hyosook@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