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국제관광학술 심포지엄 개최
2004-07-06
단양 국제관광학술 심포지엄 개최
주제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서의 관광산업”
공사 주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관광 개발전략”회의도 열려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한국관광학회 및 단양군과 공동으로 제56차 국제 관광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대명콘도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7월 8일에는 화려한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 9일 오전 11시부터 외국인 학자 100여명과 내국인 학자 및 학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서의 관광산업(Tourism Industry as a Growth Engine for the Regional Development)”이라는 대주제 하에 개막된다.
동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논문발표 심사와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는 등 관광학도들과 교수들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광공사는 최근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신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주5일제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국민의 여가관광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10일 오전 10시 단양 대명콘도 국제회의장에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관광 개발전략” 이라는 주제로 별도의 심포지엄을 단독 개최한다. 동 회의는 경희대 이기종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최승담 한양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참석하고 조명환 교수와 허향진 교수가 구체적 실천방안 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또한 2부에서는 지역관광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관광공사 오용수 처장이 주제 발표를 하며, 엄서호 교수와 오익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관광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그 결과는 정책입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처: 한국관광공사 산학협력팀 김정아 과장
(☏ 02-729-9475, jeongah@mail.knto.or.kr)
주제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서의 관광산업”
공사 주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관광 개발전략”회의도 열려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한국관광학회 및 단양군과 공동으로 제56차 국제 관광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대명콘도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7월 8일에는 화려한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 9일 오전 11시부터 외국인 학자 100여명과 내국인 학자 및 학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서의 관광산업(Tourism Industry as a Growth Engine for the Regional Development)”이라는 대주제 하에 개막된다.
동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논문발표 심사와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는 등 관광학도들과 교수들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광공사는 최근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신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주5일제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국민의 여가관광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10일 오전 10시 단양 대명콘도 국제회의장에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관광 개발전략” 이라는 주제로 별도의 심포지엄을 단독 개최한다. 동 회의는 경희대 이기종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최승담 한양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참석하고 조명환 교수와 허향진 교수가 구체적 실천방안 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또한 2부에서는 지역관광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관광공사 오용수 처장이 주제 발표를 하며, 엄서호 교수와 오익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관광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그 결과는 정책입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처: 한국관광공사 산학협력팀 김정아 과장
(☏ 02-729-9475, jeongah@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