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주 태권도 관광객 방한 활기
2004-06-28
구미주 태권도 관광객 방한 활기
6월말~7월초 10개 단체 270명 방한 집중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구미주지역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태권도관광, 템플스테이 등 한국만의 독특한 상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최근 태권도 단체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LA의 USTW (United States Taekwondo Won) 단체 56명을 포함하여 2004 세계태권도 대회(6.18~24, 충북진천), 제6회 국제충청태권도코리아 오픈대회(7.1~5, 충청대학) 등 대형 태권도 대회와 연계하여 2주간 270여명의 태권도 관광객이 방한한다.
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념품도 증정하며, 인솔 사범들에게는 별도의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태권도 단체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Temple Stay) 참선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6월말~7월초 태권도 단체 방한 계획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구미팀 이수택 과장
(☏ 7299-384, stlee@mail.knto.or.kr)
6월말~7월초 10개 단체 270명 방한 집중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구미주지역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태권도관광, 템플스테이 등 한국만의 독특한 상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최근 태권도 단체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LA의 USTW (United States Taekwondo Won) 단체 56명을 포함하여 2004 세계태권도 대회(6.18~24, 충북진천), 제6회 국제충청태권도코리아 오픈대회(7.1~5, 충청대학) 등 대형 태권도 대회와 연계하여 2주간 270여명의 태권도 관광객이 방한한다.
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념품도 증정하며, 인솔 사범들에게는 별도의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태권도 단체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Temple Stay) 참선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6월말~7월초 태권도 단체 방한 계획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구미팀 이수택 과장
(☏ 7299-384, stlee@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