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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월드컵 본선 진출국 주요 언론매체 한국취재 열기 뜨거워.. 2002-02-09
월드컵 본선 진출국 주요 언론매체 한국취재 열기 뜨거워..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11개국 15개 매체.. 언론인 29명 2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경기장 및 관광지 답사
-10개 지자체와 연계 '2002 한·일 월드컵' 과 '한국' 알리는 기회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 4강 진출 유력국의 언론 취재팀을 초청하는 "월드컵 참가국 언론인 초청" 행사를 2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실시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D-100일" 기념과 연계한 이번 "월드컵 참가국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FRANCE 1TV, TV ESPANOLA, 중국 CCTV 등 11개국의 유력 TV 및 일간지 취재팀이 참가한다. 취재일정은 자국 경기가 펼쳐지는 3∼4개 지방 월드컵 경기장과 관광지를 답사하는 지방팸투어와 서울 시티투어로 구성된다.

초청 취재팀들은 자국 경기가 열리는 월드컵 개최도시를 비롯하여 자국 월드컵축구팀의 전지 훈련 장소도 답사할 수 있어 월드컵 개최도시 뿐 아니라 주변 도시들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

서울에서 언론인들은 COEX내에 국제방송센타(IBC)를 들러 월드컵 기간 열띤 취재 열기가 타오를 "세계의 눈" 준비 상황을 살펴보게 되며 한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 시범과 인사동, 비원, 서울타워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공사는 월드컵 조직위원회 및 10개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초청 언론 매체의 자국내 TV 방영 및 기사화를 통해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홍보하고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문의처 : 행사처 행사2팀 조희진 과장 (Tel : 02-729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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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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