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중국관광객 맞이 환영행사
2002-02-07
관광公, 중국관광객 맞이 환영행사
-춘절(春節) 대규모 방한.. 8일부터 시작 22일까지 6만명 입국
중국인들의 최대 명절이자 연휴기간인 춘절(春節)을 맞아 중국관광객이 대규모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趙洪奎)는 춘절인 2월8일부터 22일까지 방한하는 중국관광객의 규모가 약 6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관광객들은 정기항공편 외에 총 81편의 전세기(중국 46편, 홍콩 35편)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동계에 인기를 모으는 온천·스키 등과 함께 쇼핑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공사는 오는 8일 오전5시 15분에 입국하는 첫 관광단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갖는다. 아시아나 전세편을 통해 들어오는 이들은 홍콩 지역의 관광객들로, 총 400명 규모이다.
* 문의처 : 중국동남아팀 공희선 과장(Tel: 7299-365·366)
-춘절(春節) 대규모 방한.. 8일부터 시작 22일까지 6만명 입국
중국인들의 최대 명절이자 연휴기간인 춘절(春節)을 맞아 중국관광객이 대규모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趙洪奎)는 춘절인 2월8일부터 22일까지 방한하는 중국관광객의 규모가 약 6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관광객들은 정기항공편 외에 총 81편의 전세기(중국 46편, 홍콩 35편)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동계에 인기를 모으는 온천·스키 등과 함께 쇼핑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공사는 오는 8일 오전5시 15분에 입국하는 첫 관광단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갖는다. 아시아나 전세편을 통해 들어오는 이들은 홍콩 지역의 관광객들로, 총 400명 규모이다.
* 문의처 : 중국동남아팀 공희선 과장(Tel: 7299-36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