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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관광공사, 럭셔리관광 목적지로 ‘한국’ 알린다 2025-12-02

한국관광공사럭셔리관광 목적지로 한국’ 알린다

유럽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 Cannes 참가한국관광 홍보관 운영(12.1~4) -

- 동북아시아 최초 미주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버츄오소 심포지엄’ 한국 유치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이하 공사’)는 오는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Cannes, 이하 ‘ILTM Cannes’)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럭셔리관광의 목적지로서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ILTM Cannes은 유럽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관광박람회로, 100여 개국에서 2천여 명의 럭셔리관광 바이어와 약 2,350개의 관련 분야 전문업체가 참여한다공사는 국내 유관 업계 9개사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럭셔리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K-뷰티미식 등을 포함해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전통문화웰니스 등 다채로운 테마로 한국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는 3, ILTM Cannes과 연계해 최초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연다럭셔리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한국 럭셔리관광에 관심 있는 유력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한국 참가기관들과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함으로써 신규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지난해 ILTM Cannes 박람회 참가로 37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돼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여행상품 계약 협상이 진행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럭셔리 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국내 관련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공사는 전 세계 럭셔리관광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럭셔리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올해는 미주 중심 세계 최대 럭셔리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와 유럽 최대 럭셔리관광 네트워크인 세렌디피안(Serandipians)의 회원사를 동시 초청해 한국의 럭셔리관광을 알렸다또한버츄오소 대표급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Virtuoso Symposium, ‘26.4.15~18)을 동북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이 유치했다.

 

* 담 당 자: 테마관광팀 반호철 팀장(033-738-3221)/ 안성진 차장(3222)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럭셔리관광 목적지로 ‘한국’ 알린다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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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홍보팀
  • 문의전화 02-739-7753
  • 최종 수정일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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