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일 캠페인’ 서울, 부산 구석구석 누빈다
2015-10-26
‘K스마일 캠페인’ 서울, 부산 구석구석 누빈다
- 서울, 부산 시티투어버스 및 시내버스 등에 ‘K스마일 캠페인’래핑 광고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K스마일 캠페인’ 홍보를 위하여 서울, 부산 시티투어버스 및 시내버스, 관광버스 등에 래핑 광고를 실시한다.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K스마일 캠페인’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숙박·교통·음식 등 관광 접점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교육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기 위한 것으로, 관광분야 및 유관업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14대에 ‘K스마일 캠페인’ 래핑 광고를 시작했으며, 10월 말부터는 부산 시티투어버스(13대), 그리고 11월부터는 부산지역 관광버스(95대) 및 서울 시내버스(56대) 등으로 확대하여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담당 : K-Smile 캠페인 추진 TF 김태환 팀장(033-738-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