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미주지역 최초 PGA 주관 공식대회 한국 유치 확정
2004-01-19
비미주지역 최초 PGA 주관 공식대회 한국 유치 확정
1월 27일 공식기자회견 예정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비미주지역 최초로 PGA Tour가 주관하는 2004년 첼린지 시즌 대회를 BHT(Bevely Hills Team, Inc)와 공동으로 한국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개최 공식발표는 오는 1월 27(화) 오후 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PGA Tour, 관광공사, 제주도, 내외신기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조직위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실시될 예정이며 대회 형태, 상금 규모, 참가선수, 대회 스폰서 모집 등 대회 관련 세부사항도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식기자회견에는 PGA Tour의 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에드워드 L. 무어하우스(Edward L. Moorhouse) 등 관계자 6명이 직접 내한하여 아시아 진출 교두보로서 한국의 중요성, 한국내에서의 마케팅 계획, 향후 정규투어대회 개최 가능성 등 동 대회와 관련하여 PGA Tour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이벤트팀 임철수 대리, 정용안 대리
(☏ 02-7299-434, 439, limcus@mail.knto.or.kr)
1월 27일 공식기자회견 예정
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는 비미주지역 최초로 PGA Tour가 주관하는 2004년 첼린지 시즌 대회를 BHT(Bevely Hills Team, Inc)와 공동으로 한국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개최 공식발표는 오는 1월 27(화) 오후 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PGA Tour, 관광공사, 제주도, 내외신기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조직위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실시될 예정이며 대회 형태, 상금 규모, 참가선수, 대회 스폰서 모집 등 대회 관련 세부사항도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식기자회견에는 PGA Tour의 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에드워드 L. 무어하우스(Edward L. Moorhouse) 등 관계자 6명이 직접 내한하여 아시아 진출 교두보로서 한국의 중요성, 한국내에서의 마케팅 계획, 향후 정규투어대회 개최 가능성 등 동 대회와 관련하여 PGA Tour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이벤트팀 임철수 대리, 정용안 대리
(☏ 02-7299-434, 439, limcus@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