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제주 PATA 연차총회 최종답사반 방한

PATA CEO 등 주요인사 11명 방한
제주 ICC 등 현장답사 및 최종 실무협의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되는 제53차 PATA 연차총회 개최 준비상황 최종점검을 위해 PATA CEO Mr. Peter de Jong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1월 12일 방한했다. 이번 방한단은 17일까지 체류하며 관광공사 사장, 문화관광부 장관, 제주도지사 등 주요인사 예방과 ICC제주, 행사호텔 등 주요시설 답사, 그리고 총회관련 최종 실무협의회를 갖는다.

이번 답사반은 PATA CEO를 비롯, 총회프로그램위원 4명, 그리고 PATA본부 실무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05년도 연차총회 개최국인 마카오의 준비위윈회 직원 10명도 PATA 답사반과 함께 방한, 제주 연차총회의 준비상황을 견학한다.

* 한국관광공사 유 건 사장의 PATA CEO 접견(04.1.13)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문의처 : 관광공사 국제협력팀 김두조 과장
(☏ 02-7299-565, DOOJO100@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