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新 기업문화 선포식
2004-01-13
한국관광공사 新 기업문화 선포식
“도전, 그리고 도약”-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유 건)는 오는 1월 15일 (목) 오전 11시 사옥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한국관광공사 신 기업문화 선포식』을 갖는다. 공사는‘발전적 기업문화 정립’을 금년도 경영목표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슬로건을 “도전, 그리고 도약”-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로 확정 발표한다.
공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및 관광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문화를 도전적, 혁신적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사내외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경영전략 개선작업을 통해 “21세기 관광대국을 실현해 나가는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도출하였다. 또한 사내 팀별로 슬로건 공모제를 실시, 신 기업문화 형성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적극적이며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왔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진취적인 기상을 의미하는 “도전, 그리고 도약”이라는 슬로건이 탄생하였고,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라는 부제를 통해 한국관광 해외마케팅과 국내 관광진흥이라는 공사의 핵심사업을 통합 추진하려는 의지를 천명코자 하였다.
아울러 ‘성장과 확대’, ‘실천과 성취’, ‘자율과 책임’, ‘사랑과 봉사’를 공유가치로 제시하여 발전적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관광공사인이라면 누구나 원대한 구상을 통해 진취적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새로운 경향을 적극 수용하여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주인의식과 내외부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키워 나갈 것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함축코자 하였다.
그리고 실천적 행동강령으로‘목표는 크게 한다’, ‘과감하게 도전한다’, ‘즐겁게 창조한다’, ‘내가 책임진다’, ‘모두가 함께 가자!’등 5가지를 설정하였다.
15일 공사의 기업문화 선포식은 슬로건과 공유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합된 실천의지를 결의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지식경영팀 조희진 과장
(☏02-7299-624, fraucho@mail.knto.or.kr)
“도전, 그리고 도약”-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유 건)는 오는 1월 15일 (목) 오전 11시 사옥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한국관광공사 신 기업문화 선포식』을 갖는다. 공사는‘발전적 기업문화 정립’을 금년도 경영목표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슬로건을 “도전, 그리고 도약”-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로 확정 발표한다.
공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및 관광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문화를 도전적, 혁신적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사내외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경영전략 개선작업을 통해 “21세기 관광대국을 실현해 나가는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도출하였다. 또한 사내 팀별로 슬로건 공모제를 실시, 신 기업문화 형성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적극적이며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왔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진취적인 기상을 의미하는 “도전, 그리고 도약”이라는 슬로건이 탄생하였고, “세계인을 친구로, 내 고향을 명소로”라는 부제를 통해 한국관광 해외마케팅과 국내 관광진흥이라는 공사의 핵심사업을 통합 추진하려는 의지를 천명코자 하였다.
아울러 ‘성장과 확대’, ‘실천과 성취’, ‘자율과 책임’, ‘사랑과 봉사’를 공유가치로 제시하여 발전적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관광공사인이라면 누구나 원대한 구상을 통해 진취적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새로운 경향을 적극 수용하여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주인의식과 내외부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키워 나갈 것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함축코자 하였다.
그리고 실천적 행동강령으로‘목표는 크게 한다’, ‘과감하게 도전한다’, ‘즐겁게 창조한다’, ‘내가 책임진다’, ‘모두가 함께 가자!’등 5가지를 설정하였다.
15일 공사의 기업문화 선포식은 슬로건과 공유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합된 실천의지를 결의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지식경영팀 조희진 과장
(☏02-7299-624, fraucho@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