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외신기자단 관광 취재에도 열기

한국관광 홍보부스 수시 방문
안동-경주 관광도 나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유 건)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미디어센터(UMC; Universiade Media Center)내에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외신기자단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및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미디어센터 1층에 위치한 홍보부스는 한국의 사계, 전통문화 그리고 월드컵 응원 모습 등 다양한 한국 이미지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출연해서 화제가 된 한국관광 홍보광고 등 비디오 영상물도 상영하고 CD, 방송용 테이프, 안내책자, 포스터 등 다양한 자료도 제공한다.

지난 8월 13일 미디어센터 개관에 맞추어 문을 연 한국관광 홍보부스는 9월 2일까지 운영되는데 공사는 U대회 취재 해외언론인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안동-경주지역 관광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국가 기자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으며 경상북도, 경주시, 안동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 홍보부스 사진 1장 첨부 (다른 사진이 필요하시면 www.webhard.co.kr 로 가셔서
ID : kntopr PW : 7299pr 폴더 : U대회관광홍보부스에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교류협력팀 심혜련 과장
(☏ 02-729-9455, calla@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