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관광불편신고센터 관광불편신고 집계 현황
2003-03-05
2002년 관광불편신고센터 관광불편신고 집계 현황
- 외국인 불편신고 1위 ‘숙박업소’... 전체 21.8% 차지
- ‘여행사 관련’ 내국인 신고 1위
- 인터넷, 주요 신고수단으로...47.6%
작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외국인 관광불편신고는 552건으로 집계됐다. 내?외국인별로 구분하면 내국인 268건, 외국인 284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계약불이행 등 여행사관련 신고가 117건(21.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숙박시설 관련신고 106건(19.2%),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 택시횡포 81건(14.7%), 쇼핑관련신고 34건(6.2%), 음식업소 관련신고 31건(5.6%), 공항 및 항공사 관련신고 27건(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신고에서는 여행사 관련신고 106건(39.6%), 숙박업소 관련신고 44건(16.4%), 택시횡포 29건(10.8%), 음식점 13건(4.9%), 공항 및 항공사 관련 12건(4.5%)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고의 경우에는 숙박업소 관련신고 62건(21.8%), 택시횡포 52건(18.3%), 쇼핑관련신고 33건(11.6%), 음식업소 18건(6.3%), 공항 및 항공사 관련신고 15건(5.3%) 순으로 집계되었다.
신고수단별로 살펴보면 이메일 등 인터넷을 통한 신고건수가 263건(47.6%)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편신고 전용엽서 124건(22.5%), 전화신고 94건(17.0%), 서신 및 팩시밀리를 이용한 신고 59건(10.7%), 직접 방문신고 12건(2.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광불편신고센터는 1330 관광안내전화와 연계 관광불편신고센터(02-735-0101) 홍보를 강화하고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영?일?중 홈페이지내에 신고센터 메일 및 사이버민원 개설을 통해 신고자 및 검색자가 인터넷상에서 신고접수후의 진행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지도 제고 및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 02-735-0101)
- 외국인 불편신고 1위 ‘숙박업소’... 전체 21.8% 차지
- ‘여행사 관련’ 내국인 신고 1위
- 인터넷, 주요 신고수단으로...47.6%
작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외국인 관광불편신고는 552건으로 집계됐다. 내?외국인별로 구분하면 내국인 268건, 외국인 284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계약불이행 등 여행사관련 신고가 117건(21.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숙박시설 관련신고 106건(19.2%),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 택시횡포 81건(14.7%), 쇼핑관련신고 34건(6.2%), 음식업소 관련신고 31건(5.6%), 공항 및 항공사 관련신고 27건(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신고에서는 여행사 관련신고 106건(39.6%), 숙박업소 관련신고 44건(16.4%), 택시횡포 29건(10.8%), 음식점 13건(4.9%), 공항 및 항공사 관련 12건(4.5%)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고의 경우에는 숙박업소 관련신고 62건(21.8%), 택시횡포 52건(18.3%), 쇼핑관련신고 33건(11.6%), 음식업소 18건(6.3%), 공항 및 항공사 관련신고 15건(5.3%) 순으로 집계되었다.
신고수단별로 살펴보면 이메일 등 인터넷을 통한 신고건수가 263건(47.6%)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편신고 전용엽서 124건(22.5%), 전화신고 94건(17.0%), 서신 및 팩시밀리를 이용한 신고 59건(10.7%), 직접 방문신고 12건(2.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광불편신고센터는 1330 관광안내전화와 연계 관광불편신고센터(02-735-0101) 홍보를 강화하고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영?일?중 홈페이지내에 신고센터 메일 및 사이버민원 개설을 통해 신고자 및 검색자가 인터넷상에서 신고접수후의 진행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지도 제고 및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 02-73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