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국내여행상품 통합 검색/예약코너 신설
2003-02-28
관광공사, 국내여행상품 통합 검색/예약코너 신설
- 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통해 국내여 행 편의 도모
- 여행사 등록은 3월 3일부터 연중 계속되며, 일반이용자들은 3월 18일부터 주제별, 지역별, 요금별, 여행사별 상품을 자유롭게 검색/예약 가능
한국관광공사(사장:조 홍규)는 주5일 근무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들이 자사의 여행상품을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국민들에게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의 관광정보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내에 국내여행상품 통합 검색/예약 코너를 신설하였다.
공사는 지금까지 여행사의 사이트를 링크하거나 팩스나 메일로 수집된 일부 상품만을 대상으로 DB를 통해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방법 등으로 여행사를 지원하여 왔으나 이제부터는 여행사가 직접 자사의 상품을 사진과 더불어 소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코너의 특징이다.
회원자격은 국내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이다. 회원가입이 승인되면 바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7-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등록이 확정되며, 신규테마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 상품은 메인화면에서 특별하게 소개된다.
기획상품으로 전국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가장 주된 대리점에서 등록을 하고 상품소개내용에서 전국 판매망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유사, 중복 상품에 대하여는 고유성,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우선 홍보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초기 심사기준은 ‘여행사 이용안내’에 명시되어 있다. 심사 및 홍보기간을 고려하여 발매 또는 판매종료 최소 1개월 전까지의 상품을 등록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 등록은 3월 3일부터 시작되어 연중 계속되며, 일반이용자들은 3월 18일부터 공사사이트 내에서 주제별, 지역별, 요금별, 여행사별 상품을 자유롭게 검색하여 짜임새있는 주중, 주말여행을 기획할 수 있고, 관심상품에 링크된 해당여행사 사이트의 예약코너로 이동 곧 바로 여행상품을 예약하거나 담당직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 그룹패키지 뿐만 아니라 개별여행객(FIT)을 위한 상품도 등록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B2B, B2C, C2C 등 다양한 공익성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팀 김초선 과장(Tel : 02-7299-592)
- 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통해 국내여 행 편의 도모
- 여행사 등록은 3월 3일부터 연중 계속되며, 일반이용자들은 3월 18일부터 주제별, 지역별, 요금별, 여행사별 상품을 자유롭게 검색/예약 가능
한국관광공사(사장:조 홍규)는 주5일 근무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들이 자사의 여행상품을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국민들에게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의 관광정보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내에 국내여행상품 통합 검색/예약 코너를 신설하였다.
공사는 지금까지 여행사의 사이트를 링크하거나 팩스나 메일로 수집된 일부 상품만을 대상으로 DB를 통해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방법 등으로 여행사를 지원하여 왔으나 이제부터는 여행사가 직접 자사의 상품을 사진과 더불어 소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코너의 특징이다.
회원자격은 국내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이다. 회원가입이 승인되면 바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7-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등록이 확정되며, 신규테마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 상품은 메인화면에서 특별하게 소개된다.
기획상품으로 전국판매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가장 주된 대리점에서 등록을 하고 상품소개내용에서 전국 판매망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유사, 중복 상품에 대하여는 고유성,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우선 홍보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초기 심사기준은 ‘여행사 이용안내’에 명시되어 있다. 심사 및 홍보기간을 고려하여 발매 또는 판매종료 최소 1개월 전까지의 상품을 등록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 등록은 3월 3일부터 시작되어 연중 계속되며, 일반이용자들은 3월 18일부터 공사사이트 내에서 주제별, 지역별, 요금별, 여행사별 상품을 자유롭게 검색하여 짜임새있는 주중, 주말여행을 기획할 수 있고, 관심상품에 링크된 해당여행사 사이트의 예약코너로 이동 곧 바로 여행상품을 예약하거나 담당직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 그룹패키지 뿐만 아니라 개별여행객(FIT)을 위한 상품도 등록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B2B, B2C, C2C 등 다양한 공익성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팀 김초선 과장(Tel : 02-729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