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Duty Free Korea 면세점
명품브랜드 최고 70% 세일

2월부터 인천공항점과 부산항점 동시 실시
세계적 명품브랜드 경제적 구매 찬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가 직영하는 “Duty Free Korea" 면세점의 인천국제공항점과 부산항점은 각각 최고 70%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명품브랜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2월부터 의류(던힐, 버버리, 닥스, 미소니 등), 가죽제품(아이그너, 발리, 베르사체, 니나리찌, 롱샴, 샘소나이트 등), 타이스카프, 선글라스를 20～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버버리 등의 의류는 2개 구입시 1개 구입시보다 10%이상 추가 할인을 받는다.

부산항면세점에서도 의류, 핸드백을 비롯하여 향수, 화장품, 시계, 선글라스 등 전품목에 대해 10～40%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VIP회원에게는 할인폭이 30%미만인 품목에 대해서 5%의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샤넬, 에르메스, 전자제품, 홍삼류 제외)

기본적으로 면세품인데다 세일까지 더해지는 이번 할인행사는 명품브랜드를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관광공사 Duty Free Korea 면세점중 인천국제공항점, 부산항점, 제주공항점, 김해공항점에서는 국민관광상품권도 통용된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영업단 기획판촉부 김종선 과장
(☎ 032-743-2013, nadia@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