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나라 축제' 열린다
2002-11-18
‘눈의 나라 축제’열린다
한류열풍 타고 중국?동남아 관광객 또다시 몰려든다
겨울철 대표축제 “Fun Ski & Snow Festival”12월 4일 개막
스키강습, 눈썰매 대회, 장기자랑, 인기가수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 알차게
지난해 외국인 스키관광객 24만7천명 방한, 겨울철 비수기 효자상품 부상
용평, 무주리조트서 내년 3월 10일까지 12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Fun Ski & Snow Festival”을 오는 12월 4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용평 리조트와 무주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공사는 용평, 무주리조트와 협력하여 내국인 스키어들이 붐비지 않는 스키장 비수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4개월간 주중에 행사를 집중, 차별화 된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겨울철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겨울연가’등을 통해 더욱 거세진 한류 열풍과 월드컵 성공개최를 계기로 제고된 국가 이미지를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Fun Ski & Snow Festival은 눈을 경험해보지 못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용평과 무주스키 리조트에서 3박4일간 체류하면서 전문 스키강사의 스키레슨, 아마추어 스키대회, 눈썰매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와 장기자랑, 전야제 공연, 한류가수들의 스노우 콘서트등 각종 부대행사에 참가하는 본격적인 체험형 스키투어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 연인들끼리 참가하는 Fun Ski & Snow Festival은 해가 갈수록 재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관광상품으로 1년에 4차례나 참가하는 재방문객도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기존의 동남아 스키관광 상품이 스키장 관람 및 기념촬영 등 단조로운 상품일정인데 반해 Fun Ski 상품은 체계적인 스키강습과 품격 높은 가족단위의 부대행사 제공을 통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대표적인 고급형 한국 겨울상품으로 동남아시아 현지인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공사는 한국의 겨울상품이 고물가의 일본과 낙후된 스키 시설의 중국에 비하여 관광상품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지난 수년간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눈과 관련된 겨울관광상품을 홍보하여 왔으며,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형 동계관광상품 Fun Ski & Snow Festival 개발을 통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동남아 겨울철 관광객의 지속적인 재방한을 유도하였으며 중국, 말레이지사, 태국 등 신규시장의 개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02-2003 눈의 나라 축제
□ 행 사 명 : Fun Ski & Snow Festival
□ 행사목적
- 동남아 관광객 대상 한국을 겨울 관광 목적지로 부각
- 겨울을 주제로한 한국의 대표 축제화
□ 기 간 : 2002년 12월 - 2003년 3월
□ 장 소 : 용평, 무주리조트 등
□ 대 상 : 동남아 및 중국 관광객
□ 모객목표 : 3,920명(용평 2,520명/ 무주 1,400명)
□ 행사내용
- Fun Ski & Snow Festival(2002.12 - 2003.3)
?용평, 무주리조트 등에서 스키 및 눈썰매 대회, 레크레이션(12회)
- Fun Ski & Snow Concert(2002.12월 중)
?무주리조트, 국내 연예인 공연 (홍콩 Star TV와 추진)
□ 세부내용
- Fun Ski & Snow Festival
?기간 : 2001년 12월 - 2002년 3월(12회/용평 7회, 무주 5회)
ㆍ 행사내용 : (3박 4일 상품)
(1일차) 스키장 도착, 스키레슨
(2일차) 스키레슨, 전야제(18:00-19:30, 레크레이션, 난타 공연 등)
(3일차) 스키대회(10:00), 눈썰매대회(14:00),
시상식(18:00-19:30, 비디오 상영, 행운권 추첨 등)
(4일차) 자유스키, 출발
*** 사진자료 있습니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상품개발팀 정병옥 과장 (Tel : 729-9438)
한류열풍 타고 중국?동남아 관광객 또다시 몰려든다
겨울철 대표축제 “Fun Ski & Snow Festival”12월 4일 개막
스키강습, 눈썰매 대회, 장기자랑, 인기가수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 알차게
지난해 외국인 스키관광객 24만7천명 방한, 겨울철 비수기 효자상품 부상
용평, 무주리조트서 내년 3월 10일까지 12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Fun Ski & Snow Festival”을 오는 12월 4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용평 리조트와 무주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공사는 용평, 무주리조트와 협력하여 내국인 스키어들이 붐비지 않는 스키장 비수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4개월간 주중에 행사를 집중, 차별화 된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겨울철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겨울연가’등을 통해 더욱 거세진 한류 열풍과 월드컵 성공개최를 계기로 제고된 국가 이미지를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Fun Ski & Snow Festival은 눈을 경험해보지 못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용평과 무주스키 리조트에서 3박4일간 체류하면서 전문 스키강사의 스키레슨, 아마추어 스키대회, 눈썰매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와 장기자랑, 전야제 공연, 한류가수들의 스노우 콘서트등 각종 부대행사에 참가하는 본격적인 체험형 스키투어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 연인들끼리 참가하는 Fun Ski & Snow Festival은 해가 갈수록 재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관광상품으로 1년에 4차례나 참가하는 재방문객도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기존의 동남아 스키관광 상품이 스키장 관람 및 기념촬영 등 단조로운 상품일정인데 반해 Fun Ski 상품은 체계적인 스키강습과 품격 높은 가족단위의 부대행사 제공을 통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대표적인 고급형 한국 겨울상품으로 동남아시아 현지인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공사는 한국의 겨울상품이 고물가의 일본과 낙후된 스키 시설의 중국에 비하여 관광상품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지난 수년간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눈과 관련된 겨울관광상품을 홍보하여 왔으며,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형 동계관광상품 Fun Ski & Snow Festival 개발을 통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동남아 겨울철 관광객의 지속적인 재방한을 유도하였으며 중국, 말레이지사, 태국 등 신규시장의 개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02-2003 눈의 나라 축제
□ 행 사 명 : Fun Ski & Snow Festival
□ 행사목적
- 동남아 관광객 대상 한국을 겨울 관광 목적지로 부각
- 겨울을 주제로한 한국의 대표 축제화
□ 기 간 : 2002년 12월 - 2003년 3월
□ 장 소 : 용평, 무주리조트 등
□ 대 상 : 동남아 및 중국 관광객
□ 모객목표 : 3,920명(용평 2,520명/ 무주 1,400명)
□ 행사내용
- Fun Ski & Snow Festival(2002.12 - 2003.3)
?용평, 무주리조트 등에서 스키 및 눈썰매 대회, 레크레이션(12회)
- Fun Ski & Snow Concert(2002.12월 중)
?무주리조트, 국내 연예인 공연 (홍콩 Star TV와 추진)
□ 세부내용
- Fun Ski & Snow Festival
?기간 : 2001년 12월 - 2002년 3월(12회/용평 7회, 무주 5회)
ㆍ 행사내용 : (3박 4일 상품)
(1일차) 스키장 도착, 스키레슨
(2일차) 스키레슨, 전야제(18:00-19:30, 레크레이션, 난타 공연 등)
(3일차) 스키대회(10:00), 눈썰매대회(14:00),
시상식(18:00-19:30, 비디오 상영, 행운권 추첨 등)
(4일차) 자유스키, 출발
*** 사진자료 있습니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상품개발팀 정병옥 과장 (Tel : 729-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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