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중 한국관광 언제라도 문의하세요"
2002-05-29
-'외국인종합안내 1330 전화' 대회기간중 24시간 대기
-공사 관광안내전시관 자정까지 확대 운영… 야간경기 이후도 안내 가능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가 월드컵대회기간 중 방한 외래관광객에게 월드컵 관광안내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KT와의 협력으로 최근 안내시스템을 더욱 강화한 '외국인종합안내 1330 전화'를 7월6일까지 예정으로 24시간 운영을 시작하였다. 또한 본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을 월드컵기간 중 자정까지 확대 운영하여 야간경기가 끝나는 저녁 10시경 외래관광객들의 안내편의와 긴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심야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영어·일어·중국어·프랑스어·서반아어 등 5개 언어를 구사하는 31명의 통역안내원과 관광전문관리자 30여명을 투입하여 24시간 상시 안내서비스 체제를 가동하며, 월드컵 정보를 포함한 약 150여 종의 홍보간행물 배포 및 월드컵관광객을 위한 한국관광 가상체험코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처 : 관광안내팀 김정아 과장 (☎ 02-7299-492·495)
-공사 관광안내전시관 자정까지 확대 운영… 야간경기 이후도 안내 가능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가 월드컵대회기간 중 방한 외래관광객에게 월드컵 관광안내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KT와의 협력으로 최근 안내시스템을 더욱 강화한 '외국인종합안내 1330 전화'를 7월6일까지 예정으로 24시간 운영을 시작하였다. 또한 본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을 월드컵기간 중 자정까지 확대 운영하여 야간경기가 끝나는 저녁 10시경 외래관광객들의 안내편의와 긴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심야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영어·일어·중국어·프랑스어·서반아어 등 5개 언어를 구사하는 31명의 통역안내원과 관광전문관리자 30여명을 투입하여 24시간 상시 안내서비스 체제를 가동하며, 월드컵 정보를 포함한 약 150여 종의 홍보간행물 배포 및 월드컵관광객을 위한 한국관광 가상체험코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처 : 관광안내팀 김정아 과장 (☎ 02-7299-492·495)